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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영웅님 또 해냈다!” 임영웅·이해리 무대, 500만 뷰 축하 열기 [스타추격자]

온카뱅크관리자

2025-05-08 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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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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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3722978ead9f61cce4c3db56f216094b0cded5dcc6748e9543f5b7e1a56d40" dmcf-pid="GWhzc7xp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웅시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donga/20250508075022808kw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GA6XZnsd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sportsdonga/20250508075022808kw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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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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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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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무대, 지금도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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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a7a6651928457f62d0fcdb182ef38d551ba00dd26e0ce9ecf884407a9b02d24" dmcf-pid="XZy9rKJqUB" dmcf-ptype="general">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31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임영웅x이해리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의콜센타’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여름 특집 무대에서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 꾸민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로, 감성의 정수를 보여준 명장면으로 꼽힙니다.</p>
          <p contents-hash="d13c2a378ee1745609f51311ac7223c6aa97ddaf793db89d709c89eb2328f7d8" dmcf-pid="Z5W2m9iBpq" dmcf-ptype="general">임영웅의 따뜻하고 믿음직한 보이스, 이해리의 애절한 음색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c6109840e30eddaba3299cde9456a62770671c7592ad11a6f74623188658084" dmcf-pid="51YVs2nb0z" dmcf-ptype="general">‘이제 나만 믿어요’는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받은 특전곡입니다.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한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훈훈한 비주얼,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마다 감동을 안겨온 임영웅은 이번 500만 뷰 돌파로 다시 한 번 ‘믿고 듣는 영웅’의 저력을 입증했죠.</p>
          <p contents-hash="530e57cd1c98945adec760e0085fb696dd008f11ada8e885394a5d89393cfb45" dmcf-pid="1tGfOVLKU7" dmcf-ptype="general">팬들은 “지금 들어도 소름”, “이 무대는 영원히 레전드”라며 열띤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4년이 지나도 꾸준히 기록을 쌓아가는 임영웅, 그의 감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합니다.</p>
          <p contents-hash="5d692c3a182527126cc55165a5759c3740fd906762119d4c3b9232ad99c04c75" dmcf-pid="tFH4Ifo97u" dmcf-ptype="general"><strong>⭐ 추격자의 한 줄</strong> “4년 전 무대, 오늘도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살아 숨 쉽니다.”</p>
          <p contents-hash="58a2fb5907c691d465ccbcc5e6b8f76fc9e2b48f93d978a40e37a40b819234da" dmcf-pid="F3X8C4g20U"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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