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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버추얼 그룹 스킨즈, '인기가요'로 음방 핫 데뷔

온카뱅크관리자

2025-05-07 1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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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jef59Hvp">
          <div contents-hash="fcef3f8f8d82895f43fbdf49a58a53129b7000bd621540bc45413e78b2d67f30" dmcf-pid="5zAd412Xl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e019dd64dcb1cbdb6977b7e8317ffffcbda2757cf23cd2e85a5c3700c77c5" dmcf-pid="1qcJ8tVZ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 웨이브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스킨즈/사진제공=브릿지엔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134259398rts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yoQKGqy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134259398rts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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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웨이브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스킨즈/사진제공=브릿지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8c5b1a252723b2a8f074f879dff6fcb1b4b63fbd7a0fd84adde909724a1f53" dmcf-pid="tBki6Ff5hF" dmcf-ptype="general">
           <br>뉴 웨이브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스킨즈)가 청춘의 에너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1bf80972702608711bd0714004939e60ded2def9151a80097b83b23b22a08329" dmcf-pid="FbEnP341Ct" dmcf-ptype="general">스킨즈(도빈, 율, 태오, 다엘, 핀, 재온, 권이랑)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에 올랐고 신인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91b1fd76b4ae3f2ee018a9e163292ad7f52fb5df306cad4d8eb25bf1c075388" dmcf-pid="3KDLQ08tT1"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데뷔를 치른 스킨즈는 카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WS(투어스) 등과 함께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처음으로 공식 음악방송 무대로 팬들을 만난 것. </p>
          <p contents-hash="2085da43807072fc1c91a5fd23daa3cf92c464e62526dcac31c8401e672157d8" dmcf-pid="09woxp6FT5" dmcf-ptype="general">스킨즈는 데뷔곡 'YOUNG &amp; LOUD(영 앤 라우드)' 당찬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강렬한 음악으로 중무장한 퍼포먼스로 첫 음악방송 무대이지만 짙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79452369aa8bbe524cd0d33cabdf40cced22b1e40edb574d9e35077eff4384cf" dmcf-pid="p2rgMUP3SZ" dmcf-ptype="general">또한 스킨즈의 멤버 도빈, 다엘, 태오는 '인기가요' 이후 SNS 보이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a63a71d8e90785b8d723181c558ffca752076dfb592545acd7b74f048a22d" dmcf-pid="UVmaRuQ0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버추얼 그룹 스킨즈, '인기가요'로 음방 핫 데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134302374kjp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In6BW7v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tarnews/20250507134302374kj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버추얼 그룹 스킨즈, '인기가요'로 음방 핫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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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19ab85e55546f2c03d99a6eef5d424b49305d8433b558fe7f3f541f070b2ddb5" dmcf-pid="uGxK0CtsvH" dmcf-ptype="general">
           <br>두 번째로 라이브를 진행하게 된 도빈은 제법 여유롭게 리더미를 뽐내며 진행을 이끌었고, 다엘과 태오는 첫 보이스 라이브에 긴장과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51c6fa501a1e329b680048a4d4120243b58484cd7bd21e8062e96bd07e081fb3" dmcf-pid="7HM9phFOSG"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첫 음악방송의 베스트 엔딩 요정 멤버로 재온과 율을 꼽아보는가 하면 이어 야식 추천, 좋아하는 운동 등 다양하고 사소한 질문들에 답변했고 "인기가요 무대부터 라이브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 특별한 하루가 된 것 같다"고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14c5b38ee2bdf99a691798638bc0661f66afcf8deca29a92f7ee463243187bb" dmcf-pid="zXR2Ul3IWY" dmcf-ptype="general">소속사 브릿즈 엔터는 "스킨즈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나며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6d2064a6bb77951646e5ce9f872e8d11028de2d43a12ebf11de94f8809a7aa4" dmcf-pid="qZeVuS0CTW" dmcf-ptype="general">한편 'WILDCORE'를 앞세운 실력파 버추얼 그룹 스킨즈는 글로벌 마케팅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304f735291c595f88e8736e695af978cf9c417a4a00d5000af537485e3af3cb" dmcf-pid="B5df7vphCy" dmcf-ptype="general">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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