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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효림, '1박 250만 원↑' 호텔서 즐긴 초호화 LA 여행 "올 때마다 머무는 곳"

온카뱅크관리자

2025-05-07 0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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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OlQhFOU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82e7960898352f8f1210577908a08ee478e885022ddf8dfba0c40da7cf8c1" dmcf-pid="F7acqAva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Chosun/20250507063042144fomk.jpg" data-org-width="700" dmcf-mid="ZGXtN12X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Chosun/20250507063042144fom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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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d1bf11bd20eed4334aade4590c271fb6756b5299c5f58f5de67e057899a48e8" dmcf-pid="3zNkBcTN3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초호화 LA 여행을 즐겼다. </p>
          <p contents-hash="f0ebf92c200768fe3c810eb5f034a899b7e54c7aa3725dbf92862c6b78a1e050" dmcf-pid="0qjEbkyj70" dmcf-ptype="general">6일 서효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효림의 LA 여행기가 담겼다. </p>
          <p contents-hash="ea9aa50dd5f89aba8505d7a67c771da80d657c98d7c946ba5f82485d2e0fd2b3" dmcf-pid="pBADKEWAz3" dmcf-ptype="general">남편 정명호, 딸 조이와 미국 LA여행을 떠난 서효림. 서효림은 딸과 시밀러룩을 입고 LA 여행을 즐겼다. 이에 딸 조이는 "엄마랑 비슷하게 입었는데 엄마가 제일 아름답다"고 엄마 서효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cd3ab319f710c8359c5599d4f54576c64a5446374487a4aaf8c67ae96217a7a" dmcf-pid="Ubcw9DYcUF"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이는 아빠 정명호와 싸우고 난 후 성질을 내기도 했다. 서효림이 영상을 찍자 "사진 찍지마"라고 소리를 지른 조이. 당황한 서효림은 "아오 저 미운 4살"이라면서도 조이를 귀여워했다. </p>
          <p contents-hash="3643bd024d0a7d867ffb087895762479d9fae813c496122775d9433467e2479b" dmcf-pid="uKkr2wGkFt" dmcf-ptype="general">마지막날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렀다. 서효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다. 핑크핑크해서 너무 예쁘다"며 호텔을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970eacba8c03ac9d873ad08e96ed3c8520fc4b593d2e270468f6a9623512a" dmcf-pid="79EmVrHE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Chosun/20250507063042501oztb.jpg" data-org-width="711" dmcf-mid="5I10c341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SpoChosun/20250507063042501ozt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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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9c6983773fae07bff14aa7f88e5fe657c96ea626d999b11508467c3bc00ae31" dmcf-pid="z2DsfmXD35" dmcf-ptype="general"> 서효림은 "제가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가 작고 아담하면서 히스토리가 있다. 예전에 이 호텔이 100주년 되는 해에 이 호텔에 머물렀다. 그래서 애착이 생기기도 했고 LA오면 이 호텔에서 마무리하는 게 저의 전통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모든 일정을 다 머무르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밝혔다. 해당 호텔은 1박에 2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급 호텔이다. </p>
          <p contents-hash="e31c68bc26b7a743253988776e2daad54f7151e0dc828515eff512c4875dcc28" dmcf-pid="q4mC6I1muZ" dmcf-ptype="general">서효림은 야자수 문양이 새겨진 벽지를 언급하며 "제가 유독 좋아하는 건 이 벽이 너무 예뻐서다. 비슷한 벽지를 사서 가평 집 벽지를 이걸로 했다"고 호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B8shPCts7X"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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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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