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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메스를 든 사냥꾼’ 빈찬욱, 핑크카펫 밟는다…’칸 시리즈’ 참석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9 1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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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티에이치컴퍼티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ilgansports/20250429121550435iyxl.jpg" data-org-width="678" dmcf-mid="BFXkQdkP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ilgansports/20250429121550435iyx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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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티에이치컴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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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배우 빈찬욱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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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빈찬욱은 강력팀 막내형사 석우 역을 맡아 출연한 LG유플러스 STUDIO X+U ‘메스를 든 사냥꾼’이 칸 시리즈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돼 29일(현지 시간)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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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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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빈찬욱은 ‘메스를 든 사냥꾼’ 연출을 맡은 이정훈 감독과 박주현, 최광제, 류승수 배우와 함께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행사부터 현지 매체 인터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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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메스를 든 사냥꾼’은 천재 부검의 세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게 된 후, 자신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 경찰보다 먼저 아빠를 잡기 위한 사냥에 나선다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한 범죄 스릴러다. 빈찬욱을 포함해 박주현, 강훈, 박용우, 류승수 등이 출연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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