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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언슬전' 고윤정, 정준원 향한 직진 통했다…나란히 화제성 1·2위 우뚝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9 09: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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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NrPec6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b133e20f786dfb0fe2fa522a1491997d40fdb752b94a8cd404114492593f5" dmcf-pid="1ejmQdkP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왼쪽) 정준원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mydaily/20250429093611684kgzx.jpg" data-org-width="574" dmcf-mid="XA2xtU41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mydaily/20250429093611684kg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왼쪽) 정준원 /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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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bef3b9d3fe28b304644f1c487b0bcfc050ec8a4c9f988709ddc3bc941d2e4881" dmcf-pid="tdAsxJEQD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과 정준원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출연자 화제성 2주 연속 1,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d6a515d6fba3a6abd9400fc20db402867518cddb482054a270432e38339d3d5" dmcf-pid="FJcOMiDxms" dmcf-ptype="general">29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플랫폼 펀덱스는 4월 4주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결과를 게시했다. 고윤정은 이 조사에서 드라마 부문은 물론이고, 드라마/비드라마 부문 전체 출연자 중에서도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f7365c79505b1f7d19a8cdf6e1474ceb1b8744b7c07d42a9ee049b3c15ef785" dmcf-pid="3ikIRnwMrm" dmcf-ptype="general">tvN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2주 연속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10% 정도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에 오른 고유정과 정준원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정상의 자리를 지킨 것이다.</p>
          <p contents-hash="e1bad17ae3f099a5ff6a465c359f1ec05fe41e8054099dff1b7a9773beaa511a" dmcf-pid="0nECeLrRrr" dmcf-ptype="general">'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 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고윤정은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이자 사회 초년생인 '오이영' 역을 맡았고, 정준원은 1년 차 레지던트들의 구세주인 4년 차 '구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회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해 4회 5.1%, 6회에는 5.5%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6d31f24100347a08b9251a79f114c8962dc83a03a25dba253ca8cb462902a" dmcf-pid="pLDhdome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준원(왼쪽), 고윤정 /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9/mydaily/20250429093612966uljs.jpg" data-org-width="640" dmcf-mid="ZTdNK4nb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9/mydaily/20250429093612966ul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준원(왼쪽), 고윤정 /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a9c94d9b84399d27689f8f06337fdb901600b0a77acb00e8c8d7a33ca6273" dmcf-pid="UowlJgsdDD" dmcf-ptype="general">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2'는 공개 첫 주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약한영웅2'가 기록한 공개 첫 주 화제성 점수는 시즌1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기록이다.</p>
          <p contents-hash="824fe0fc28e5a7c815f411917d07bb0b54649184295ba8604c9b7501e31b687f" dmcf-pid="udAsxJEQDE" dmcf-ptype="general">3위는 넷플릭스의 '폭삭 속았수다'가 이름을 올렸다. 공개 8주차인 '폭싹'이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오징어게임 시즌2' 보다 20%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4cdfd577c684a4183cb026a36e66a20e1c0ab79ec4bc09b1f8c843e3726f5a8" dmcf-pid="7JcOMiDxOk" dmcf-ptype="general">4위의 '신병3'는 3주 연속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역대 ENA드라마 중 2위에 해당되는 페이스이다. 1위는 22년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다. 5위는 지난주 대비 화제성이 65.0%나 크게 증가한 JTBC의 '천국보다 아름다운'으로 발표되었다. </p>
          <p contents-hash="26c796f27ece3ede0b8e94214157ceca0d4efe774215f920b793a0d522aa8c4d" dmcf-pid="zikIRnwMrc" dmcf-ptype="general">6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15.5% 감소한 SBS '귀궁'인 가운데 그 뒤로 10위까지는 tvN '이혼보험', KBS2 '신데렐라 게임'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그리고 MBC의 '바니와 오빠들' 순이다.특히 일일드라마 '신데릴라 게임'은 전반적으로 화제성 점수가 증가하는 상승곡선을 그리며, 자체 최고 기록과 함께 종영한 것으로 나타났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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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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