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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新 버추얼 그룹’ 스킨즈, 도쿄돔 데뷔... “잊지 못할 순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8 1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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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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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브릿지엔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lgansports/20250428110140755doqg.jpg" data-org-width="800" dmcf-mid="28hW7QaV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lgansports/20250428110140755doq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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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브릿지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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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신인 버추얼 아이돌 그룹 스킨즈가 팬들과의 첫 소통에 나섰다. 
           <br>
           <br>스킨즈(도빈, 율, 태오, 다엘, 핀, 재온, 권이랑)는 지난 27일 방송된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도쿄돔에서 치룬 데뷔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br>
           <br>데뷔 무대로 도쿄돔에 오르게 된 스킨즈의 남다른 행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던 가운데, 스킨즈는 데뷔 싱글 ‘영 앤 라우드’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팀의 당찬 포부와 자유로운 청춘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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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lgansports/20250428110142182pjaq.jpg" data-org-width="800" dmcf-mid="VW17xAhL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ilgansports/20250428110142182pja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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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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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한편 ‘인기가요’ 방송 이후, 스킨즈의 멤버 도빈의 리드로 재온, 율이 첫 SNS 보이스 라이브를 통해 방송데뷔 무대 준비 과정 등을 나누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br>
           <br>멤버들은 첫 데뷔 무대에 대해서 “너무 떨리고 설렜던 무대였고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행복했다”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br>
           <br>이어 멤버들은 스킨즈의 열정을 가득 담은 데뷔곡 ‘영 앤 라우드’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작업 비하인드, 감상 포인트 등을 공유했고, 이 외에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오늘의 TMI, 최근 즐겨듣는 음악 등 팬들의 사소한 질문들에 답변 하는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br>끝으로, 멤버들은 스킨즈의 더욱 활발한 소통은 물론 또 다른 좋은 음악과 무대로 곧 찾아올 것을 약속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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