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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뭉찬4' 라미란 子 김근우, 수문장 나선다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TV스포]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7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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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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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7bcb6ba2fe5f4b9b314a807006f9eefe77da7393ed81da87cf67511a0bbfa1" dmcf-pid="yIpB0NIi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뭉쳐야 찬다 4 / 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portstoday/20250427100410297cijq.jpg" data-org-width="600" dmcf-mid="QnY1WMj4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sportstoday/20250427100410297cij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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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찬다 4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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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8424f98c9971ad45e96d70b16c29b3a1a4622c80565ee1913e80cef7ec29f92" dmcf-pid="WCUbpjCnC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뭉쳐야 찬다 4' 라미란 아들 김근우가 골키퍼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780f166cdd2a16c8b31386ae33b34d06c1afaf8106aa1ec7749a17c158984483" dmcf-pid="YhuKUAhLS7" dmcf-ptype="general">27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4회에서는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 박항서의 'FC파파클로스', 김남일의 '싹쓰리유나이티드',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 선수들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a44f199fa84eb7445139a3bb1e6016de3a119add9a6214d0e0085d0a748362a" dmcf-pid="Gl79ucloCu" dmcf-ptype="general">이번 '뭉찬4'에는 선수 출신 골키퍼가 대거 등장한다. '뭉찬3'에서 이미 능력을 입증한 배우 차주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까지 선발됐던 트로트 가수 노지훈, 대학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개그맨 송하빈 등 각 팀의 수문장을 맡게 될 이들이 소개된다.</p>
          <p contents-hash="392efd235291aecb4d840c601a2416c3a772cfcc1ce5bed94b862313f418cc33" dmcf-pid="HSz27kSglU" dmcf-ptype="general">여기에 유일한 비선출인 라미란 아들 김근우가 골키퍼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는 비록 축구 비선출이지만, 사이클 국가대표까지 한 운동 신경의 소유자다. 또한 점프력 테스트에서는 키 180대의 선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173cm의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박항서 감독의 원픽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6260959e9651d9d758ed8ffd418a40af86b7af8d7155e7a5e127ebaa2a64f69" dmcf-pid="XvqVzEvaSp"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진행되는 드래프트에서 골키퍼는 공정성을 위해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두의 운명이 결정되자, 김근우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불안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자신의 팀에게 사과부터 한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ZTBfqDTNC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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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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