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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2기 영식, 데이트 불발=남 탓…국화 "내 결정인데 무례해"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5 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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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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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e8b63b9329bb14c64fecb4d39c66cb10eb8462ec2f9b6871bc5803047b2d5" dmcf-pid="X62EKjCn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000407875aqmg.jpg" data-org-width="1610" dmcf-mid="YrWFAZqy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000407875aqm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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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0a2f8afc100ce66b330831dec7e9bbd3a8c954f489ca3ab46b4e08ec97debf" dmcf-pid="ZPVD9AhLt8"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국합이 22기 영식의 무례함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414d012e969773f96185767ccbc9237712a0f5fd76e25592b539377817c3b94" dmcf-pid="5Qfw2cloZ4"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국화와 백합의 대화 모습이 전파를 탔다. </p>
          <p contents-hash="bfb3d5d6309811a66996f415d2b6a4f1f4fefa9069d1a5013f61c914a10b343b" dmcf-pid="1x4rVkSg5f" dmcf-ptype="general">이날 국화는 룸메이트인 백합이 10기 영식과 데이트를 하러 간다는 말을 듣자 "나는 진짜 괜찮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cfd2681e58aff62f6b744f86d14f4e2796fb573d4f05cb5f492b26bcca0e2c" dmcf-pid="tM8mfEvaXV" dmcf-ptype="general">백합이 "모르겠다. 갑자기 나한테 와서 첫 마디가 '절대 꿩 대신 닭이 아니다'라고 하더라"며 지난 이틀 동안 국화 바라기였던 10기 영식의 마음에 혼란스러움을 드러냈고, 국화는 "(10기 영식이) 언니도 좋아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4a55f3080b05f5518f093b75df15563b46fe563d95f696cd2f5fdc144b8d74" dmcf-pid="FUte5QaV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000409424ocsr.jpg" data-org-width="550" dmcf-mid="GFCBOu8t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xportsnews/20250425000409424oc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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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2d8efbb4793b33fd77d057ef0dec9131bf03dcaa6a94f12a28d3f1ba9fcf7f1" dmcf-pid="3uFd1xNf59" dmcf-ptype="general">이어 국화는 "22기 영식은 내가 되게 밉나보다. 내가 10기 영식이랑 안 나가니까 언니랑 나가잖나. 그걸 나한테 표현하는 거다. 이런 말하면 그렇지만 (내가) 10기 영식이랑 나가야 됐다고 하더라. 어니가 나가는 게 너무 싫다더라"며 전날 술자리에서 22기 영식과 나눴던 대화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7b1289b2281383078bc050e89c699f53fe05f81cca0e2a04524f14ad8c7204c" dmcf-pid="073JtMj4ZK" dmcf-ptype="general">자신을 원망했던 22기 영식을 떠올리며 그는 "언니 뺏긴다고 되게 아쉬워하더라. 나 말이 여기(목 끝)까지 나왔다. 난 그거 내 결정인데 무례하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백합 님이 10기 영식 님이랑 안 나가도 22기 영식 님을 선택할 것 같냐'는 말이 올라왔는데 참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74d63d22d742f624cc8f41b9316345fffb121a751fd2d3bf2d0ded28af3c6f31" dmcf-pid="pz0iFRA8Xb" dmcf-ptype="general">사진= SBS Plus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ca7cf85a0c60a3d7b546c8292593a62915b13900c33f31e5b46528c31102407b" dmcf-pid="Uqpn3ec6GB"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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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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