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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3~4학년 에페부분 동메달을 수상한 빈예원 선수. 사진┃평택시펜싱협회
[STN뉴스] 이윤 기자 =빈예원(고덕초·평택국제펜싱클럽)이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지역 펜싱의 위상을 높였다.
빈선수는 지난 19일 충북 제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초등 3~4학년부 에페 개인전에서 3위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윤 평택시펜싱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펜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N뉴스=이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