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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브, 데뷔 첫 日 드라마 OST 불렀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2 17:24: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다메마네!' 오프닝곡 '데어 미' 가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joCxNfr5">
          <p contents-hash="e43ccbc96cbcf74c3a2a144fc6c65daa050926973e7d20f3d4dcf8f798c70978" dmcf-pid="25AghMj4E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데뷔 첫 일본 드라마 OST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716d2ee97c06a0d1c545b546cc369c24a639e7940b9298fe52b3ea5e2af34" dmcf-pid="V1calRA8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172444689itls.jpg" data-org-width="670" dmcf-mid="bJLUQXzT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172444689it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73c925aadf8b42979cafad7dd4f4c5705b9e4b6dac768fd2da3831eebf1d22" dmcf-pid="ftkNSec6OH" dmcf-ptype="general">
           아이브의 일본 오리지널 신곡 ‘데어 미’(DARE ME)가 지난 20일 첫 방송된 일본 NTV 4월 시즌 일요드라마 ‘다메마네! -안 팔리는 탤런트, 매니지먼트 합니다!-’(이하 ‘다메마네!’)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드라마 첫 방송 직후인 21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으로도 발매됐다.
          </div>
          <p contents-hash="a835dc372b1ddc88993403e0f612ce6f7dd423efcb97204b8bc8190d15762ef0" dmcf-pid="4FEjvdkPEG" dmcf-ptype="general">앞서 ‘다메마네!’의 오프닝 곡 낙점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데어 미’는 드라마를 위해 제작된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나로 괜찮아’라는 격려와 긍정의 메시지가 담겼다.</p>
          <p contents-hash="89bc6ae1d30f7987ab297d681fa8f61550a1dfd34a23e6cf01077854bef15d0a" dmcf-pid="83DATJEQOY" dmcf-ptype="general">아이브가 단체로 일본 드라마 OST를 가창한 것은 2021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첫 도전부터 드라마 오프닝을 장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이들은 앞으로도 ‘데어 미’를 통해 극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고,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fac396901809c0bd56aa289e2d65dce0dc4d88a3b5a0353039a4e23e6ea47" dmcf-pid="62Th3Eva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NTV 드라마 ‘다메마네’ OST ‘데어 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172446139elzf.jpg" data-org-width="670" dmcf-mid="KyanOPg2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Edaily/20250422172446139el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NTV 드라마 ‘다메마네’ OST ‘데어 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52d2b5d8f2ccb66e4345da98935779db1fe2bb0941e58b7ef2db15e68b2ea7" dmcf-pid="PVyl0DTNEy" dmcf-ptype="general">
           아이브는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로 일본 드라마 ‘다메마네!’의 OST에 함께하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체 드라마 OST를 부르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신곡 ‘데어 미’에도, 드라마 ‘다메마네!’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48a03785a1165759c686d3b790e125f66ae3d4f47d66a6460942153cee3f292" dmcf-pid="QfWSpwyjrT" dmcf-ptype="general">‘다메마네!’는 천재 아역배우였던 과거를 숨기고 뛰어난 통찰력과 연기력으로, 실패한 탤런트들의 재기를 돕는 신입 매니저의 인생 리벤지 코미디 드라마다.</p>
          <p contents-hash="a409b33f6ee82f6bbd52def4e02d0b61918afcc26482c2e2578f5cece9d7f7cc" dmcf-pid="x4YvUrWAwv" dmcf-ptype="general">첫 방송과 함께 공개된 신곡 ‘데어 미’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핫100(발매 30일 이내) 차트와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실시간, 일간차트(4월 21일 자)에도 랭크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9d22b222973f5bb6542aeb79b387872459453041317cf14155b97caae48d7e52" dmcf-pid="yhRPAbMUsS" dmcf-ptype="general">아이브가 참여한 드라마 ‘다메마네!’ OST ‘데어 미’는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브는 오늘(22일)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일본 팬콘 투어의 일환인 ‘아이브 스카우트 인 재팬’(IVE SCOUT IN JAPAN) 후쿠오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48bf44cf7b8852b1f2eccec5101dfa36fe69e2a4b88ae6347d0c6dd454308c9" dmcf-pid="WleQcKRuDl"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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