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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예인 부실 복무 속 '본보기 미담꾼'.."당연한 것, 당연히 했다" 엑소 카이 '개념 甲' 발언 [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1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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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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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eda2f59627f1a4e4324ef4463e2a9fe635005c586356707d8d9b1cf4c905c379" dmcf-pid="468FjPe7h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광진구=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48626d14e7e5e376df8aad5f50ccc0c6172076332d910df1bc709a344d7c8c" dmcf-pid="8bBYJK41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카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웨이트 온 미'를 비롯해 '어덜트 스윔'(Adult Swim), '월스 돈트 토크'(Walls Don't Talk), '프레셔'(Pressure)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2025.04.21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tarnews/20250421170218877owcv.jpg" data-org-width="1200" dmcf-mid="VwZr21ph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1/starnews/20250421170218877ow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카이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웨이트 온 미'를 비롯해 '어덜트 스윔'(Adult Swim), '월스 돈트 토크'(Walls Don't Talk), '프레셔'(Pressure)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2025.04.21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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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엑소 멤버 카이가 '살롱드립2' 출연 후 쏟아진 미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2be7d4cf64b0e351bdbcd8f1036b72ba3e6da10b5d2833de65e6a811651b52d" dmcf-pid="P9KHn26Fl9" dmcf-ptype="general">카이는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솔로 미니 4집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
          <p contents-hash="b88445c29f4b99f42f826a761b030f362b44197e4446d9bd08259f7606005ba8" dmcf-pid="Q29XLVP3yK" dmcf-ptype="general">이날 카이는 지난 2월 소집해제 후 최근 출연했던 '살롱드립2'의 뜨거운 반응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특히 대체 복무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이 등판하여 '카이 미담'을 대방출, 화제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6095e5e5fb1d4e1af5e7513f0305a632d634f65f8086a787627e698bac160b7" dmcf-pid="xV2ZofQ0vb" dmcf-ptype="general">카이는 본인의 미담들에 대해 "민간인으로서 삶을 적응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그냥 제가 살아온 방식대로 거기에 잘 녹아들려고 최대한 노력했다"라면서 "그저 당연한 것들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기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라고 겸손하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7be18e832a20ae7501105a3c03ae264c7d5ef3246b5c473e8b1a59fa04c000a2" dmcf-pid="yIOitCTNCB"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제 입으로 미담을 말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냥 진짜 최선을 다했다. 아무래도 제가 근무했던 곳이 치매센터라는 곳이라, 많은 어르신분들과 함께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d5efd602eb60d43932f779858b5775a4d58c9e0ecf54143ee97a766c37dee6e" dmcf-pid="WCInFhyjvq" dmcf-ptype="general">이어 "치매 어르신분들과 함께 정말 많은 것들을 했다. 집에 데려다 드린다든지,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드리며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532b6200889a8707cd8e03e8dd85ae4756810cce3b7ac3bd651a16f247ba59" dmcf-pid="YhCL3lWAlz" dmcf-ptype="general">카이의 신곡 '웨이트 온 미'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603a6da95d119cbed7893a0ae96ac4aef45d56574539e5d85305b542dbfa3b1" dmcf-pid="Glho0SYcv7" dmcf-ptype="general">광진구=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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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해를 품은 절대자’ 카이, 기다림의 미학이란 이런 것 [SS현장] 아랑전설 "전투 즐겁지만 진입장벽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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