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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성훈도 몰랐던 딸의 속마음… 사랑이 "아빠 건강이 제일 걱정" (내 아이의 사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0 18:0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토 “15대째 의사 가문, 내가 가능할까?” 현실 고민에 시청자도 울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14BlWA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1dd6dedd524754782020dca075b606bb6800a1d7330236aaead9095e33a445" data-idxno="471430" data-type="photo" dmcf-pid="HEfNJpqy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ockeyNewsKorea/20250420180008138unkl.jpg" data-org-width="1024" dmcf-mid="Wxzd6XFO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ockeyNewsKorea/20250420180008138un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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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150e2f12639568ed4e3bf0d511b4ebb7d0e299916c19b4fe1153b76e7c59631" dmcf-pid="Zw8AnubYer" dmcf-ptype="general">(MHN 이주환 인턴기자)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사랑이와 유토가 타로카드를 통해 현실 고민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해 감동과 뭉클함을 전한다.</p>
          <p contents-hash="31aabe7fc897473b8f212cbdb1fd0626748dbdb44c42b9179af13b29170acbb6" dmcf-pid="5r6cL7KGdw"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7회에서는 사랑이와 유토가 타로 상담을 통해 진지한 고민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ef92d160fec08c9842cd15c07968260934a8b6a6dce402e7df7cfe2a81ed1cc0" dmcf-pid="1mPkoz9HLD" dmcf-ptype="general">이날 두 아이는 타로 점집을 찾아 각자의 고민을 조심스럽게 꺼낸다. 유토는 "장래 꿈이 의사인데 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아빠는 항상 성적이 좋았는데 지금의 나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의외의 속마음을 꺼낸다. 15대째 가업을 이어 의사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이어 예상치 못한 타로 해석에 유토는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2c3c1657c311a56e79e0f30ebdf363267a3b1a904740581dc2a6d7af38cd01" data-idxno="471429" data-type="photo" dmcf-pid="FOxDaBVZ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ockeyNewsKorea/20250420180006751xkgu.jpg" data-org-width="1024" dmcf-mid="6DxDaBVZ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HockeyNewsKorea/20250420180006751xkg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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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7ffa8df54d3be9a1da8b65d2aa1a77785a3210d6b18742e76ae317b26cc030" dmcf-pid="0CRrjK41RA" dmcf-ptype="general">사랑이의 상담 차례가 되자, 추성훈은 "사랑이는 고민이 없을 것 같다"며 담담하게 말하지만, 사랑이는 "아빠의 건강이 걱정돼요"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타로카드가 추성훈의 건강 상태와 아픈 부위를 정확히 지적하면서 현장은 순간 숙연해지고,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p>
          <p contents-hash="780a444498484f30a6dd83631b3c7c15acd500cc016d9783f912bca3bf697a18" dmcf-pid="phemA98tnj" dmcf-ptype="general">타로 상담은 두 아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으로도 이어진다. 연달아 등장하는 '애정 카드'에 현장 분위기는 묘한 설렘으로 바뀌고, 과연 타로가 말하는 '러브유'의 궁합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ca05575d6a22bce3a5bc1a8d60911f58fec76d8ab9303fde19729ba96253e352" dmcf-pid="Uldsc26FnN" dmcf-ptype="general">한편, 사랑이와 유토의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될 타로카드 상담 장면은 20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u5cYheLKna"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68f169ac8509ff3b17a5bf31c6f2eedaa7f1044721c6b3f8c6026ce04327dfd" dmcf-pid="71kGldo9ng" dmcf-ptype="general">사진=ENA'내 아이의 사생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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