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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들 원한다는 구본승에 김숙 "그러면 나도 아들"

온카뱅크관리자

2025-04-20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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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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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814e3a715d14eee3c4f562f5afcd14d1686d4c0d001f2dee4e0a12669dedf" dmcf-pid="PvS46XFO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is/20250420175418660hxqz.jpg" data-org-width="530" dmcf-mid="8X2mOxJq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0/newsis/20250420175418660hxq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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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1231db79ca7c3691312a5fe49eba85914c18ae9dca5b3768fbddcf01f45ed1" dmcf-pid="QTv8PZ3I1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김숙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구본승이 아들과 딸 중에 아들을 선호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숙은 "아들을 원하면 아들로 가야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e368e451fe79bd68b6f30da39a4d4d9a3d3d9145b24b32dd19aa4f494376fb8" dmcf-pid="xyT6Q50CHj" dmcf-ptype="general">구본승은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김숙과 관계에 관해 얘기했다.</p>
          <p contents-hash="15ebe7f3de285792702eda24c4c3696e49b57f862e2cd589e17f392ed13a3505" dmcf-pid="yxQSTnNftN" dmcf-ptype="general">구본승은 두 사람 관계를 응원하는 팬이 인공지능(AI)을 통해 만든 2세 모습을 본 뒤 "제 어린 시절보다 예쁘다"며 놀라워 했다.</p>
          <p contents-hash="1642b8d0e13f170d1c4458e365c9165dc457e513311af3483b27996162339b63" dmcf-pid="WMxvyLj4X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커플이 돼 방송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fe9ef5ccaf71e01074e74193b15fa8fc66503defb96c9bc34d38135ace190ce" dmcf-pid="YRMTWoA8Hg" dmcf-ptype="general">구본승은 아들과 딸 중 선호하는 성별이 있느냐는 물음에 "아들"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0592652f299e4320ab061e9033dd323668a79450ab6ca41a5dc10c45a1a9391" dmcf-pid="GniHZAwM5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20대 후반부터 결혼을 되게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그때 입던 옷 중에서 아들을 낳으면 나중에 주고 싶어서 갖고 있는 옷이 아직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35fffc019713226b07d5548b6fe8080e96ea179db55ca1a42cf5942a440ec6" dmcf-pid="HLnX5crRGL" dmcf-ptype="general">이어 "그 정도로 아들을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f3a416a0e84a34d645f2612ab8092fd6d6318807d2a3bad4a7ac17aa18403d" dmcf-pid="XoLZ1kmetn" dmcf-ptype="general">김숙은 같은 질문을 받고 "아들을 원하면 아들로 가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8b552133343c81ca212376ccf2fd89925a62fd2035822192d9d5276c27e1f9" dmcf-pid="Zgo5tEsdt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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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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