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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챌린지 영상 하나에…미미미누, 지드래곤 회사서 연락 받은 사연 (감별사)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7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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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4eejDx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7696698febd06467259eb1bd82e714dd7fdbb0ca3253be3b34af6f01f1a08" dmcf-pid="yBhGGpqy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2404dyct.jpg" data-org-width="1074" dmcf-mid="6zgkkhyj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2404dyc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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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ede30e507337512c68360fd0015d38a44b9b6b33bfbf4278cd2f22e9d22c1fb" dmcf-pid="WblHHUBW5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지드래곤(GD, 권지용)에게 선물을 받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72f0eee2b43daa2197b53694651c8da952e79faa23be9da243162ecd9a5a5ff" dmcf-pid="YKSXXubYZD"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감별사' 유튜브 채널에는 '※ 기빨림주의※ 진짜 광기 앞에서 GG친 감별사.. 최초로 감별 거부합니다'라는 제목의 '감별사' 시즌2 2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미미미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f9129bf1c06733d103277a04a188fa0adf0d56f0dc5b7e78f0917369aeec480" dmcf-pid="G9vZZ7KGHE" dmcf-ptype="general">시즌1 당시 섭외를 거절했었다는 미미미누는 "시즌1 영상들을 보니까 애장품을 기부하더라. 실제로 제가 소비를 크게 안 해서 뭐 쟁여둔 것도 없는데, 이번에 딱 사연 있는 옷들이 있어 별다조분들께 드려도 되겠다 싶어서 시즌 2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a864cc3910c94c6da18f0a97f0693f10ca5ceaed37b477bb23417751a50630" dmcf-pid="H2T55z9H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3767wecj.jpg" data-org-width="550" dmcf-mid="Pc799MiB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3767wec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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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bc28d46734a9b438f2730769bb14500f38462aa084af628340aa065beae54cf" dmcf-pid="X4YFFbf5Yc"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하던 중 정연은 탁자 아래에 놓인 미미미누의 물건에 집중했고, 미미미누는 "이건 기부를 할 수가 없다"고 잘라 말하며 지드래곤의 브랜드가 한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해 출시한 키링 인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ced852cc986758eedccfb8cd641669df9dcadecc5ba69c6cafa1318fd620487" dmcf-pid="Z8G33K415A"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K팝 처돌이'인데, 처돌이가 된 이유가 빅뱅"이라며 "지드래곤 님은 본인이 관심 있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로 유명하지 않나. 그런데 제가 10번 이상 눌림을 받았디"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c6e6c2e92e62efb8cba13c7fb91c0707856cea99c49452a7ec867bac30f71b" dmcf-pid="56H0098t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5204pegk.jpg" data-org-width="550" dmcf-mid="QrxLLDOJ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xportsnews/20250417104455204peg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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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f501973babff7841faa8601dd098b896b2f50d0c23fe5b9668beac2adb76073" dmcf-pid="1PXpp26FZN"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TOO BAD'라는 곡이 나오자마자 댄서 바다 님 버전을 보고 (춤을) 땄는데, GD 님 제외하고 바다님 다음으로 제가 2위"라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dde581f09fc2f42ad89a5b913055a4d4df8fe3082989135eaa190c4950b39e10" dmcf-pid="tQZUUVP31a" dmcf-ptype="general">'TOO BAD' 챌린지 영상을 통해 애정을 표출했던 미미미누는 "갑자기 GD님 소속사에서 연락이 오더라. 'F&amp;F 제품을 드리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그게 뭔지 몰라서 너무 궁금했다. 근데 알고 보니까 'Friends &amp; Family'였고, 주변 지인분들께 선물 주는 걸 나한테 준다는 거다"라면서 "지드래곤님의 바운더리에 제가 들어오게 됐다"고 '성덕'이 되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7e76b30a55c030641a57c220381c1c7470b3e5f8bc946b6d1689886499f70ef1" dmcf-pid="Fx5uufQ05g" dmcf-ptype="general">사진= '감별사' 유튜브 캡처</p>
          <p contents-hash="2326f7eb539d466b846f5fb742ab01fafbf9c1141eccf685151b4ceea55525a5" dmcf-pid="3M1774xpHo" dmcf-ptype="general">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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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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