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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호시, 우지 저작권료에 감탄…“다음 생엔 내 아들로”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5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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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210314079jxhq.jpg" data-org-width="700" dmcf-mid="WsF5Chyj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5/startoday/20250415210314079jx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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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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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 호시가 우지의 저작권료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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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180b27622a53c0e69260222422776e808670fc58bf27b77380183cf778fabc7" dmcf-pid="X9No86RuZF" dmcf-ptype="general">15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호시, 우지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bbb468609abab08598fc20fa57cd97ea38e1f0f4f8f35b55633be40c52b0cf6" dmcf-pid="Z2jg6Pe71t" dmcf-ptype="general">이날 우지는 저작권 등록 곡만 약 200곡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시는 “보통 메일로 저작권료 내역이 온다. 우지 작업실에 있다가 열어봤더니 장난 아니었다. 심지어 신인 때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022a6776314e390457dda4d64040b663974ddef062bcf454314ccfb09767d6be" dmcf-pid="5VAaPQdzY1" dmcf-ptype="general">호시는 “나는 다음에 태어나면 우지를 아들로 낳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우지는 “나도 그 생각을 하긴 한다. ‘내 아들은 세상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정말 편안하게 살다 갈까 싶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87dfcdfd77780cd0bbf4677cb7fc86db1263112db22f8a80a3ab80cbb6113b8" dmcf-pid="1fcNQxJq55"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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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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