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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엔하이픈, 美 토크쇼 러브콜… '제니퍼 허드슨 쇼' 출연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4 18:40: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미 카멜 라이브!' 등 섭외 봇물<br>'코첼라'서 45분간 13곡 압도적 무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P6NMiBI5">
          <p contents-hash="681d0ada53f5bfa02860b18480d33d45e56ee4b2263f58420d7e05eeaad2a880" dmcf-pid="uWQPjRnbs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최대 규모 페스티벌과 유명 TV 토크쇼를 오가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1af238c637490de35f36877b5dd70402f8c28e0539261dc2112ce507d2136" dmcf-pid="7YxQAeLK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84029048xvyd.jpg" data-org-width="670" dmcf-mid="06034ubY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84029048xv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사진=빌리프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5644b5df0b246a501ad07383f493f59b95efa5813def78dd73db4fb20cb211" dmcf-pid="zGMxcdo9DH" dmcf-ptype="general">
           14일 미국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분에 출연한다. ‘제니퍼 허드슨 쇼’는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거쳐간 프로그램으로, 미국 전역의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된다. 
          </div>
          <p contents-hash="0966447e8471383cfe2f3927e5e47a765dfdf74f4507e93b2c879c8f912ec044" dmcf-pid="qHRMkJg2wG"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의 한층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이 엿보인다. 이들은 지난 10일 미국 ABC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신곡 ‘루즈’(Loose)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엔하이픈은 이 무대에서 세련된 라이브와 완급조절이 돋보인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이들의 무대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빠르게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637ebc173b29c0e37787b2e7061287f8b3388b7dcc8bf723390822e79bccd3" dmcf-pid="BXeREiaV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하이픈 ‘제니퍼 허드슨 쇼’ 라인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84030408drom.jpg" data-org-width="670" dmcf-mid="pgZXbtUl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Edaily/20250414184030408dr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하이픈 ‘제니퍼 허드슨 쇼’ 라인업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9d9a36dd24e15f0a9fb8b5630010f19e66f666447c7913593502ea1fa1ac49" dmcf-pid="bLZXbtUlsW" dmcf-ptype="general">
           그리고 바로 이틀 뒤인 12일 엔하이픈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약 45분 간 13곡을 몰아치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펼쳤고, 관객들은 폭발적인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div>
          <p contents-hash="a4b5033a111d9bcca7d03a753cd14452e07c42ebdd2bc8ed63cdae57760ef994" dmcf-pid="Ko5ZKFuSDy"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한 번 더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2ba1ebab68d385c7913473e79016acffab8ef1fb5436d6f781f8c7a2be55e8b5" dmcf-pid="9g15937vsT"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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