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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현성, 아들 외고→경희대 보내더니…"집에서 술도 같이 마셔, 절친 사이"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4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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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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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zhzOHIvaY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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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10asia/20250414183302784iyya.jpg" data-org-width="700" dmcf-mid="pUm8L6R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10asia/20250414183302784iyy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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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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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0ea090a0ec3f233326cbbc8e24f0557f51e1da746d138a6bdcfc6cc4c37f3d8" dmcf-pid="BSBCZhyjZe" dmcf-ptype="general">배우 장현성이 첫째 아들과 친구같은 사이라고 밝힌다. <br><br>14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장현성 편이 공개된다.<br><br>장현성이 절친한 배우 최원영, 배해선, 김국희를 대학로로 초대해 과거 연극배우 시절의 추억을 나눈다. <br><br>가족들의 근황도 공개한다. 장현성은 군대에 복무 중인 첫째 아들 준우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둘째 아들 준서의 근황을 전한다. 첫째 장준우는 외고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한 후 현재는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09ee1735a97b57ee7a87cfd0ccf53f699f6f5607c432cdad423475107180a" dmcf-pid="bvbh5lW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10asia/20250414183304164jyu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9R1btUl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10asia/20250414183304164jy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채널A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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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ef9be5da5724ad612f64d8f04560a8980e511bf342f9b70f67d098900c02642" dmcf-pid="KTKl1SYcYM" dmcf-ptype="general"><br>그는 “(아들들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며 “(첫째 아들과는)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도 집에서 만나 2차로 술을 같이 마신다”고 막역한 부자 사이임을 고백해 절친들의 부러움을 산다. <br><br>두 딸의 아빠인 최원영은 “주말에 육아하다 힘들어 방에서 쉬고 있는데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거실로 나가보니 둘째 딸이 설거지를 하고 있더라. ‘아빠 힘들잖아’라고 하는데 울컥했다”며 아빠를 위로해 준 딸에게 감동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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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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