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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할리우드 역대 12번째 최다 기록...톰 크루즈, 5월 8일 내한 "서울 방문, 너무나 기대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4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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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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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adfb4d5e731cf5339cdf2aa209f04e7770a7e4c21d40f4d535061340fb8e6" dmcf-pid="bSVhX6Ru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6327whrl.png" data-org-width="640" dmcf-mid="7rWgr0zT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6327whr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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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7598btnd.jpg" data-org-width="640" dmcf-mid="zbTMaG1m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7598btn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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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312d2c795228aed53e24cf7d2099effdb572635a4df47b90a6cb6af4e50df97" dmcf-pid="9T4S5Qdzs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톰 아저씨가 온다. </p>
          <p contents-hash="571f2956d8798b6bfa662fdaba04bbd3c304d2591712b17c5e08577141528547" dmcf-pid="2ZRHUiaVm7" dmcf-ptype="general">매번 한국 방문시 남다른 팬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은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의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634b6575eab8d13cb6e678bdb93748b69ed21934f3a628ea7d78f641a85c0f6" dmcf-pid="V5eXunNfOu" dmcf-ptype="general">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배급을 맡은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4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주역 톰 크루즈가 오는 5월 8일 12번째 내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36af3d1d5eae77060da82b1e52878a63d183baf8e5fbfe6fd48b895771efab" dmcf-pid="f1dZ7Lj4sU"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물, </p>
          <p contents-hash="0ae17c0cf742c51ffc54efb503e99a18dcff45ce189c74c384cd061c9b444058" dmcf-pid="4tJ5zoA8Dp" dmcf-ptype="general">한국과 톰 크루즈의 각별한 인연은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시작해 '미션 임파서블 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3),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탑건: 매버릭'(2022),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023)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p>
          <p contents-hash="1fe03c51bd098e1629d5f00ec20bdc9f0f57082ce9968c9c7e44a38881ec53aa" dmcf-pid="8Fi1qgc6r0"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내한 확정으로 12번째 한국을 찾으며 할리우드 배우 역대 최다 내한 기록을 자체 경신한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만 6번째 내한하는 것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p>
          <p contents-hash="43d02fdc0034c0a53bb76fae6cfa9f61819171a6899c486f61898933f24fa33d" dmcf-pid="63ntBakPO3" dmcf-ptype="general">최장 시간 레드카펫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한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온 톰 크루즈는 오는 5월 8일 공식 일정을 통해 한국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3cc3e86ebaf44465e9c4651c2732274ad9f85a99ac5f9b6c88595cd525165d8" dmcf-pid="P0LFbNEQIF" dmcf-ptype="general">내한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톰 크루즈의 인사 영상은 밝은 미소와 함께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출연진들과 함께 오는 5월 서울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여러분을 만날 순간이 너무나 기대된다"라고 전해 기대를 높인다.</p>
          <p contents-hash="2e235c78025cc7eecb5fff468140795bfe3b1035c01e7c2107dafa4135fba51d" dmcf-pid="Qpo3KjDxOt" dmcf-ptype="general">한편,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e9b365a047477372fb11b4ebc241584e729d15842ba400eebe242c074164b6" dmcf-pid="xSVhX6Ru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9075ttvw.jpg" data-org-width="640" dmcf-mid="q86TtMiB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mydaily/20250414094529075ttv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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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김다현, KBS1일일 '대운을 잡아라' 텔롭곡 '행운을 드립니다' 14일 공개 "행운요정 대변신" 양자컴도 못 뚫는 '양자내성암호'…에너지·의료·행정 인프라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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