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나나 ‘악플 테러’에도 男아이돌 재차 지적…“그런 행동 어디서 배웠니”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3 17:30: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JhtfQ0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cd9cbdbd635feda0c40e458c758a51ea777d6a8b9cd0f59a3b13f979e02ef2" dmcf-pid="ZmfcvUBW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나-선우. [각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d/20250413173045954bumt.jpg" data-org-width="1280" dmcf-mid="GacXBdo9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d/20250413173045954bu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나-선우. [각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deac732c7b4f225a84690783c77abb1377425dceb756e41ac3fcf0c264b2fe" dmcf-pid="5s4kTubYG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인성 논란에 휩싸인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선우를 다시 한번 지적하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f7906d1625372432dc2632dfdcb25992cfa83e27603a502a06a79f72d25bc2" dmcf-pid="1O8Ey7KGY8" dmcf-ptype="general">13일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에 “일부러 기사화되라고 쓴 댓글도 아니었는데 일이 커진 것 같아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7d42233bf61bc370f73a763e68aa25140491a8d12e130aacc08adb741a433b" dmcf-pid="tI6DWz9HY4" dmcf-ptype="general">그는 “그 사람을 단정 짓거나 판단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면서도 “행동 자체가 예의 없어 보였고 나에겐 적지 않은 충격적인 장면으로 느껴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8d048a121ce5dd74d4288b0910877c44c8c8c03e41cdf9d19d00702ebaede0" dmcf-pid="FCPwYq2XZ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구보고 에어팟을 주워오라는 건지, 몇 발자국 떨어진 물건을 스스로 주울 수도 있었던 상황 아닌가”라며 “내 감정에 따라 ‘혼나야겠네요’라고 표현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0062585ed48d7d375f83813fa4a2cb71edc6ccdabf57a9830517660e916823" dmcf-pid="3hQrGBVZ1V"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을 여러 차례 반복해 봤다는 나나는 “잘못 본 걸 수도 있고, 누구나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면서도 “만약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똑같이 얘기했을 거다. ‘혼나야겠는데?’ 덧붙여 ‘그런 행동은 어디서 배웠니’라고 말이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953354c808bc714967ac2893e6fd000060ada062e994e7c92e1b6a5ff5d80" dmcf-pid="0lxmHbf5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d/20250413173046722vypq.jpg" data-org-width="640" dmcf-mid="HvPwYq2X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3/ned/20250413173046722vy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a04efc25528e9ce143fe9391cbffd22f10862751bf3922dc50882597adda7d" dmcf-pid="pSMsXK4119" dmcf-ptype="general">앞서 온라인상에는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무선 이어폰을 떨어뜨린 후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친 후 경호원이 주워줄 때까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고 경호원이 주워 준 이어폰을 한 손으로 받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대해 나나는 “혼나야겠네”라는 댓글로 선우의 인성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74a9a47a9c0c3c3ad9f3c58fd394050761dcc942b4ea0426872ed31eb9b1933" dmcf-pid="UtjGzRnbtK" dmcf-ptype="general">이후 선우의 팬덤은 나나의 SNS에 ‘짧은 영상 하나만 보고 이렇게 지적하는 건 경솔하다’, ‘나나가 누군가의 행동에 대해 지적할 만한 사람이냐’ 등의 댓글을 비롯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나나는 이같은 악플에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답글을 달았다. 여기에 나나의 팬들도 ‘뼈 때리는 말만 했다’, ‘선우 팬들의 행동이 선우의 얼굴에 먹칠하는 꼴’ 등의 댓글로 대응했다.</p>
          <p contents-hash="758485b04d1ba674edde058fb124c95a544216d6276bfd443cdf48d7fdc0df3a" dmcf-pid="uFAHqeLKGb" dmcf-ptype="general">한편 선우는 이번 논란에 대해 “다들 에어팟 얘기를 해서 ‘그게 뭐야’ 하고 영상을 찾아봤는데 진짜 예의 없게 받기만 한 거로 보인다”며 “팬분이 뭐라고 소리를 쳐서 뭐가 떨어진 줄 모르는 상태에서 에어팟인 걸 알고 ‘내 에어팟!’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be45e2d0e16698c683afd24b6eb13c4d91706ac1277c0da131e167e1ccf5253" dmcf-pid="73cXBdo9Y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눈으로 찾으려다 못 찾아서 주워주신 거 받으며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언제까지 내가 다 해명할 순 없지만 그리 보인 게 내 잘못이니까 인지하고 있다”며 “음악방송이나 어디서나 청소해주시는 분들께도 싹싹하게 잘하니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잘 행동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지예은, 운전 중 '런닝맨' 훈수에 인내심 폭발했다..."입 좀 다물어요" ('런닝맨') 엔하이픈, 美 '코첼라'서 강렬한 라이브…"역사에 남을 밤"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