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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션 임파서블8' 칸 영화제 비경쟁 공식 초청…시리즈 최초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9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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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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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28d311d6dd3e4b63d47b68b4d7889dfbd0c3f606a6fbbe217edb318feb3e6" dmcf-pid="B3WPsFdz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1/20250409172324522oitc.jpg" data-org-width="1400" dmcf-mid="zENtRmuS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1/20250409172324522oit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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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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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d5c791ecf504648f7c76be44b602d006e33f0fc94f871017ca2db0472645681" dmcf-pid="b0YQO3Jqt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7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p>
          <p contents-hash="7113f1a326f71de70639579356ada76b6416fa076330908278368afec0e1f76f" dmcf-pid="KpGxI0iBYg" dmcf-ptype="general">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 13일 개막하는 78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4일 뤼미에르 극장에서 시리즈 사상 칸 영화제 최초 상영을 예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7deee63b4475a530b2cff8ae7fec1f1e8d6053ee6ad322d869cfe477f91766c" dmcf-pid="9UHMCpnbHo" dmcf-ptype="general">여기에 시리즈를 통해 아이콘으로 거듭난 톰 크루즈를 비롯해 네 번째로 연출에 참여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영화의 주역들까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91035ca9ffee9764b00dc35c469833f9137f2d0c03b97f96da93186d6ba7298" dmcf-pid="2uXRhULKXL"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p>
          <p contents-hash="eae9f84197810675e603daac8012012451cbcc293b44b32eaa312eeaac5b7083" dmcf-pid="V7Zeluo9tn" dmcf-ptype="general">특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시리즈 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905a3f33b4713e6d8456a64cfef1c62bc0bc2b98eaf1a024c40c1e06275c3fb" dmcf-pid="fz5dS7g2Zi" dmcf-ptype="general">톰 크루즈는 1992년 '파 앤드 어웨이'를 시작으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2022년 '탑건: 매버릭'에 이어 올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으로 세 번째 칸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으로 '에단 헌트'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정체성이 완성된 만큼,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상영은 배우는 물론 영화에도 각별한 의미를 더할 것이다.</p>
          <p contents-hash="26fdec403c86a2881b57cdcbb1257e1bc1f2fa575f27491cdb8400b9998a6c27" dmcf-pid="4q1JvzaVtJ"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8lEUnhbYYd"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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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시리즈 최초, 톰 크루즈 역대 3번째...'미션 임파서블8' 칸영화제 간다 AI 총동원해 오즈의마법사 생성…구글이 보여준 동영상 AI의 미래 [팩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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