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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주지훈 소속사 가나…"논의 중" [공식입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8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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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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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de218e134503802c6d02e73757242e5112fd62c380c93ee18e00e37e331c1" dmcf-pid="67c37xCn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레드벨벳 예리/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ydaily/20250408144448396mbgh.jpg" data-org-width="640" dmcf-mid="4cAFuQIi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ydaily/20250408144448396mb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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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레드벨벳 예리/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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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7d2b20b2142a12a30be79b9dbb3c277b1caa365dc602d228ceb022acae4fcb9" dmcf-pid="PN3nNlKGw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c8ea4e517ef4031fc1a926a73b2ce3b1e5e8b5bef5c4d5aeba182cfe7697855b" dmcf-pid="Qj0LjS9HEl" dmcf-ptype="general">블리츠웨이스튜디오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에 레드벨벳 예리와의 전속계약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664963134ae0a7903aa4792c4d298ea34304c95f18c683be937649044ab99d" dmcf-pid="xApoAv2Xwh" dmcf-ptype="general">예리는 지난 2015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연기 도전을 시작해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민트컨디션', '블루버스데이', '청담국제고등학교' 등에 출연했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려 이목을 모았다.</p>
          <p contents-hash="97de4dd0d500d9496068b0e1b179bec541bcb976e8300651b1f09ae1833e9293" dmcf-pid="yUjtUPOJrC" dmcf-ptype="general">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배우 고두심을 비롯해 인교진, 정려원, 주지훈,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윤박, 우도환,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만큼 예리가 블리츠웨이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면 배우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b53fec96e59afb6b3f64d21f126e127b4988dce92793c54fc33442796e22c8e" dmcf-pid="WuAFuQIiII" dmcf-ptype="general">한편 예리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 출연 예정이다. 최근에는 영화 '넥스트'를 통해 스크린 첫 도전을 예고했다.</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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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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