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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예원, 코 성형 고백... 한층 성숙해진 얼굴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8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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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4lMj5rn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6dce340e9c049e843f50951c460fc7a66eb6c3d97919e93a892cfc62a8380f" dmcf-pid="bl8SRA1m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00303999ruvi.jpg" data-org-width="500" dmcf-mid="uSSMZqNf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00303999ruvi.jpg" width="658"></p>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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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가수 출신 배우 예원이 최근 코 성형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7510d1fb07d3d6a0a6fb688e2ac672275f6e192ce1f4e5bf3c0eb17548c45e73" dmcf-pid="9vPTdkFORI"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예원’에는 “뭔가 달라진 모멘트를 풍기며... 7개월 만에 컴백”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65131e10a863cc7d479828e0e0802445a2e51f7fd17e5e5087fefa5ef2d055d" dmcf-pid="2TQyJE3IeO"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예원은 “오랜만에 유튜브로 돌아왔다. 무려 전 영상이 7개월 전”이라며 “빨리 뭐라도 지금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해 돌아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60977c50ed5a44e6b355a07664c4d902f17be86771f1309d4e01eafade183cd" dmcf-pid="VyxWiD0CRs" dmcf-ptype="general">이날 예원은 연기 연습실에서 지인과 대화를 나눴다. 예원은 “지금 특별 출연이랑 이런 것들을 많이 하고 있다”며 “오디션이나 미팅도 계속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479b279bd5cda5793abfdf7437cd2695a20bdd05cbe76368420758ba7934e9f" dmcf-pid="fWMYnwphnm" dmcf-ptype="general">이에 지인은 “네가 진짜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일이 없을 때 얼마나 괴로워하고 힘들어했는지를 옆에서 봤으니까...”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요새 네가 열심히 활동하는 게 정말 배가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b48ca6d2f72c75d6f6b952ab47914c85368dbc8eb2c023b0416beb357b0177" dmcf-pid="4YRGLrUl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 유튜브 채널 ‘예원YEWO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00305558tfcr.jpg" data-org-width="680" dmcf-mid="70MXgs7v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00305558tf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 유튜브 채널 ‘예원YEWO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b67c6985b8bc83613e3d5ea175d2823526b84eb9bb031983dc51b32723d14c" dmcf-pid="8GeHomuSdw" dmcf-ptype="general">
           <br>예원은 “어쩐지 좀 그러는 것 같더라”며 “내가 잘되는 걸 배 아파하고 썩 좋아하지 않는 몇 사람들이 있다”고 받아쳤다. 그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그냥 와봤다”며 “연기할 때 오빠가 항상 봐주고 같이 맞춰주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f6cea119b54c91017681cefb0c08b2afc386d8e7039e9c3c45077771e431d7cd" dmcf-pid="6HdXgs7vMD" dmcf-ptype="general">특히 지인은 “아까 전에 살짝 네 얼굴이랑 부딪힐 뻔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예원의 코가 너무 뾰족해서 부딪히면 상처가 난다는 것. 이를 들은 예원은 허탈한 표정으로 “빨리 그래서 내 코 어떤 것 같냐고”라고 질문했다.</p>
          <p contents-hash="b55d7e8f883f5ed5ec9058c23f0b4b3721f5631c7341a8c2f7df8df34ebed3e3" dmcf-pid="PbrKh5MURE" dmcf-ptype="general">최근 코 성형수술을 받고 왔다던 그는 “내가 이거 때문에 생각보다 성형수술에 관한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털어놨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QKm9l1Runk" dmcf-ptype="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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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지인은 “예뻐지기 위한 것도 있겠지만 (가지고 있던) 고민이 있었잖아”라고 위로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 얼굴이 스트레스였다던 그는 “연기를 하면서 너무 한정적인 이미지만 있으니까..”라고 말하며 코수술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b6c166df42e3375fed83f84fc9073dc4bd215e048666aa719d4d85e23f53660" dmcf-pid="ys9O6oGkMA" dmcf-ptype="general">예원은 “다른 이미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어른스러움 한 스푼 정도 있었으면 해서 성형을 했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수술을 왜 했는지 말해주는 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3f17b5f1c724db0627a9c17ea7ce8a0ccde1383aa6b275f21a48f6b1eaea6a0" dmcf-pid="WO2IPgHEej" dmcf-ptype="general">예원은 “예전 얼굴을 좋아해 주는 분이 많다”면서도 “저는 아기 같은 모습이 아주 조금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서 코끝을 조금 올렸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4b9547fb5ea868474691388edb4416a88124cd8b92eaf8479a063fc123f3b5b" dmcf-pid="YIVCQaXDeN"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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