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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키키 키야 “첫 1위 흥 주체 못하고 폭주, 방방 뛰고 얼굴 구겨” (가요광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7 1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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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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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73c253f022dd553191ad88016ccde73541a6004b5a6e18f84b0147ebd285e1" dmcf-pid="pADUwmuS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야/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33122773xazs.jpg" data-org-width="658" dmcf-mid="3UiYnoGk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newsen/20250407133122773xaz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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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야/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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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Ucwurs7v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41e8de335f2fb44f7d4b67d7f550f33dabf50a3842743a1484433c95ad6aa90f" dmcf-pid="urIbClKGTJ" dmcf-ptype="general">그룹 키키가 음악방송 1위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538ecb1060162c9e1e4adf37688a0cf436f82981ef2617e2cb8726258485d47" dmcf-pid="7mCKhS9HTd" dmcf-ptype="general">4월 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f5f6ea28fd402bae6a72d40d7a6a155df403774638f2541713dd3f378c30189" dmcf-pid="zsh9lv2Xle" dmcf-ptype="general">키키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인 'UNCUT GEM(언컷 젬)'의 타이틀곡 'I DO ME(아이 두 미)'로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252768d3daadbd3639e227bd2ee7dd70571b5769f79c9fee90056327f9d9582f" dmcf-pid="qOl2STVZSR" dmcf-ptype="general">주위 반응에 대해 키야는 "1위 하고 연락이 많이 왔다. 앵콜무대를 첫 1위다 보니까 신나서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주했다. 그거에 대한 언급이 많더라. '그렇게까지 방방 뛰고 웃는 걸 처음 봤다'고 하더라. 팬 소통 창에 '내가 그렇게 얼굴 꾸겨도 사랑해 줄 거지?' 남기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429533b8dc6707b628975fa23fd48fec3bcf7315dc0ad3d34c4d43205d5a029" dmcf-pid="BISVvyf5TM" dmcf-ptype="general">지유는 부모님 반응에 대해 "아빠가 계속 축하한다고 해줬다. 저 대신 1위 한 것처럼 계속 '1위'라고 해서 '이제 그만해도 돼 아빠' 했었다"고 웃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bCvfTW41yx"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hT4yY8t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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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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