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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결혼조건=20억 신혼집’ 오신다, 치과의사 선택 못 받았다 “열받아”(커플팰리스2)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4 1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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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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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e9a5b000eeb81b68a10c190c98ce9816044dc57d0755fb4d541b3a6b3f0b8" dmcf-pid="bjemJkFO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커플팰리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135526221cjua.jpg" data-org-width="1000" dmcf-mid="z35ftbA8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135526221cju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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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커플팰리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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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커플팰리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135526687gdnt.jpg" data-org-width="600" dmcf-mid="qmkGDv2X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135526687gd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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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커플팰리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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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9cJOnD0C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f8de116e1d3432ccf854affa4df538a81aaa8aaaed0fe14223610e615b88bf53" dmcf-pid="2oQEMNZwly" dmcf-ptype="general">유학파 S사 회사원 오신다가 치과의사 김지웅에게 선택 받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58a14d13375f94454e0b6a104c4f972d6c4fe4f03831f80bbee2b245d398b3e" dmcf-pid="VgxDRj5rhT" dmcf-ptype="general">4월 2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2'에서는 김지웅이 오신다가 아닌 김하연을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e141b1d0b48a6426cfc2edc1aed653385a8402575b2be9d85540c5019ce1ec5" dmcf-pid="faMweA1mTv" dmcf-ptype="general">오신다는 이정원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막상 둘이 다시 보니까 너무 재수없다. 정원님은 이제 영원히 제 관심에서 사라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61b33373c46e4ed6b4b7d69f542de3fc8c8cf1c0bcdfae8a4923b55976876a" dmcf-pid="4NRrdctsWS" dmcf-ptype="general">반면 김지웅의 선택은 기다리고 있는 상황. 오신다는 "11번님(김지웅)이 커플이 아니었다면 제가 원픽이라고 했다. 지금 여자분(하연)이랑은 확신이 너무 없다고 한다. (김지웅이) '너무 예쁘다. 생각났다'고 했다. 그런식으로 말해놓고 안 오면 양심에 찔려서 커플존에 못 있을 걸? "이라며 "언제 오지? 제발 왔으면 좋겠다. 11번(지웅)님의 마음이 진솔하다고 믿었고 뭔가 이번에 저를 선택했을 것 같다. 여자의 촉이라는 게 있지 않나"라고 말하게 굳게 믿었다.</p>
          <p contents-hash="e6ad828c700a84cde7bc10d5a1de64db634cd46579b9b06e4485c31edd2b0ed9" dmcf-pid="8jemJkFOCl"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지웅이 김하연을 선택하며 결국 싱글존에 내려오지 않자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옵션을 확보해놨지. 저는 당연히 (지웅님이) 오실 줄 알았다. 막판에 이딴식으로 나오니까 진짜 열받는다"고 분노를 표했다.</p>
          <p contents-hash="e1e90c17352d8a88e506514990a405c10998b3f6c17eed822d9c52c0194a12cf" dmcf-pid="6AdsiE3Ilh" dmcf-ptype="general">한편 오신다는 앞서 결혼 조건으로 20억대 이상의 신혼집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PcJOnD0CW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kiILwph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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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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