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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억대 계약금+출연료 150배' 김대호, 母에 신차 선물? "그런 뜻 아냐" (홈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4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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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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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30f06b8ccb80165096af818f43393df9013cdfb2c7931b6025ced906b1bc3d" dmcf-pid="Q8hccs7v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4004580bdba.jpg" data-org-width="814" dmcf-mid="8myrrlKG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4004580bd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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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5e394b3879edb1b7493dc121d14d6c1fcda7d578bf03e2188ae48b2251300d4" dmcf-pid="x6lkkOzTt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대호의 어머니가 아들에게 선물받은 차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917b797292dccebbb0726a2090fe87ba2ffef470abbb62a8a88e7944f897036" dmcf-pid="yv6zzVDxXy"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가 박준형, 양세형, 정영한 아나운서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양평으로 임장을 갔다. </p>
          <p contents-hash="538c5326c203e430003ea9f7b70bfa72ce9abc2dbff987b44d64ded2c1d41296" dmcf-pid="WTPqqfwMGT"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의 어머니는 "봐 둔 집이 있다"며 함께 임장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대호와 박준형, 양세형, 정영한은 김대호 어머니의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3236b023a4315e3dda55dc1305996d38503994cc8587504a4451a455596d5d96" dmcf-pid="YyQBB4rRZv" dmcf-ptype="general">차에 탑승하자 어머니는 "이거 우리 대호가 사준 거다. 아나운서 처음 된 기념으로 사준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양세형은 "엄마가 사고 싶은 거 다 사준다"며 감탄했고, 어머니는 "이 차가 14년 된 것"이라 말했다. 정영한은 "14년째 저 비닐을 안 뜯은 거냐"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3a3605f2efbdd3a42fcb32947028dc73f63deefc4ce9d98beb4ded1ee3e51" dmcf-pid="GWxbb8me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4005969krkb.jpg" data-org-width="814" dmcf-mid="6Ln88eSg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xportsnews/20250404064005969kr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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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428b1b679551548920012a6f3c4dfd3bb1804b260d331db0f99bfb14a8cd24e" dmcf-pid="HYMKK6sd5l" dmcf-ptype="general">이어 양세형은 "14년 됐다의 말 뜻은 이제 좀 바꿀 때가 됐다는 거냐"며 "카메라 딱 켜니까 얘기한 것"이라는 말로 어머니 말의 의미를 짚었다. 박준형은 "프리랜서 됐을 때"라며 최근 김대호가 프리랜서 방송인이 된 만큼, 차를 사줄 수 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p>
          <p contents-hash="3aaacc312b962d414e94f2da04b98c934101b30ea9a33ca4a1ad0b5afa622632" dmcf-pid="XGR99POJXh" dmcf-ptype="general">그러자 어머니는 "그런 뜻은 아니었다. 우리 대호가 생각이 없는 놈이 아니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e1605c26f7f0193c649a2e5caee13dda89f0bbbfe11e14c5cf0f649bbae7481" dmcf-pid="ZHe22QIiHC" dmcf-ptype="general">이후 도착한 임장지에서 어머니는 집을 마음에 들어 했다. 해당 집과 땅의 매매가는 3억 5천만 원. 그러나 어머니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좋다"며 이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f71dc4fe25f78f9c7d36a7969244c58ee0dd746796f5c1a5b74af076b2084e6b" dmcf-pid="5XdVVxCntI"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는 지난 2월 MBC를 퇴사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된 그는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억대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료 역시 150배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9542ed2e50cc14725bfc5115cc04ee8c7b2006be5c345d3bddacfa55398d8ef2" dmcf-pid="1ZJffMhLYO" dmcf-ptype="general">사진 = M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d269fbe014eead70928182cc1d4c10c963352ab17603515ffef8e9277f447dc5" dmcf-pid="tFoPPJTNts"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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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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