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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귀공자'·'파친코2' 강태주, 전종서와 한솥밥 …앤드마크 전속계약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4-02 08: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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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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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97457fee4871fe7e3c4e58fe5e62d794603f9431af61b3e82432ad0ea835e" dmcf-pid="8iUCmG6F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태주 전속계약 / 사진=앤드마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today/20250402082615900vvfz.jpg" data-org-width="600" dmcf-mid="f8E6Viyj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2/sportstoday/20250402082615900vvf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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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주 전속계약 / 사진=앤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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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b779cc960703240de788e78fa1c579b11c55ecf7d6f0dcbca896acd4120abeb" dmcf-pid="6nuhsHP3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강태주가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ea28c7a807a307672da863b8d3167ea741cceff10bea00fe0cbd1288d3d654d" dmcf-pid="PL7lOXQ0l7" dmcf-ptype="general">2일 앤드마크는 "강태주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당사는 강태주의 연기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d55b0bee1c9dd9841611e4f5caaa80c2244fe3b5fb4f5acda1b911ccb61a87" dmcf-pid="QozSIZxpWu" dmcf-ptype="general">강태주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에서 19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되며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더 나아가 자연스러운 영어 및 액션 연기까지 인정을 받아 제43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36589d2d4e47875c24fac5bad19eb655b1ca9e933319f482ea1dc8f56817b281" dmcf-pid="xgqvC5MUvU"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화제작 '파친코' 시즌2 에서는 '선자'(김민하)의 첫째 아들 '노아' 역을 맡아 실제 일본인으로 착각할 정도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4cb796460fcda0b671489094dcbb8a2c188b937e647b882d14006022d84163af" dmcf-pid="yw85G7g2Wp" dmcf-ptype="general">강태주는 "앤드마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e686fff55a81ddada1257a99e1dd06b01f2d84f42787c67b2f94eda239738ec4" dmcf-pid="Wr61HzaVh0" dmcf-ptype="general">영어와 일본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유창하게 구사하는 강태주의 강점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YmPtXqNfv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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