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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폭싹’ 아이유, 드라마 초대박 이어... 과천 빌딩 7년 만에 10억

온카뱅크관리자

2025-03-31 17: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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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1nE6sd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c56e5b60dc54fccad1a10082a52d305fac6396ee6508c7735e6ba1bbd2bc8" dmcf-pid="3stLDPOJ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72631719aeqp.jpg" data-org-width="1000" dmcf-mid="1CPS5D0C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72631719aeq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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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bded18dd5f37301dd3de25e9e46027f6d6f7c930fa23e2ec9e1713dfcba77d8" dmcf-pid="0OFowQIiHN"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데 이어 부동산 투자에서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c1608bad2f6bab511cdf0127308d5379607f59d0f22e64400f38dd2cde2eb22" dmcf-pid="pI3grxCnXa" dmcf-ptype="general">아이유가 7년 전 매입한 과천의 한 빌딩의 시세는 매입가 대비 10억 원이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1d6dba471cc9747bcb61d05d192700d2bf1e9ed3421fc37f2917ae84644f8b62" dmcf-pid="UC0amMhLGg" dmcf-ptype="general">30일 뉴스1은 아이유가 2018년 본인 명의로 매입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빌딩(대지 면적 약 691㎡, 209평)이 매입가 당시 46억 원에서 현재 약 56억 원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32e7f6bf95ffa8fd08897302c6b93790964033b78025201915a43bb58783ac0" dmcf-pid="uhpNsRlo5o" dmcf-ptype="general">한 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최근 인근에서 2010년에 준공된 대지 393㎡(119평)의 건물이 평(3.3㎡) 당 3070만 원에 매각됐다”라며 “대지 면적과 건물 연식, 입지 요건 등에 가중치를 둬 예상 3.3㎡당 단가인 2700만 원에 아이유 빌딩 대지 면적을 곱하면 (현재 시세가) 56억 원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e83e31cd6dcad84ca7000effc8c70d23a7eeb394e3876b2b3ba65dc4f43a76f" dmcf-pid="7lUjOeSgGL"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2018년 사무실 용도로 임차돼 있던 해당 빌딩을 어머니의 사무 공간과 개인 작업실,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실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b2ef859041162c788d45927e241bfc1e4fd2f772df72646d69a3efcdb93772" dmcf-pid="zI3grxCn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72633152zu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tKHejVDx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tvreport/20250331172633152zun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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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c3bcc8ac782769516f12299c1784a09ff46ffd0ef95f9156f6fed99354669d2" dmcf-pid="qC0amMhLXi" dmcf-ptype="general">한편, 2018년 ‘나의 아저씨’, 2019년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아이유는 28일 4막 공개를 끝으로 종영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명품 연기로 큰 관심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7b6ce8a0f840a7b3eb7e1ea3f37cfe54bcf2de8ad2de00155042a39113dc7497" dmcf-pid="BhpNsRloHJ" dmcf-ptype="general">극 중 애순과 금명 역으로 1인 2역을 소화해낸 아이유는 흡입력 있는 내레이션과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드러낸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ade282c92c9ae486b8755b91b55a4d3f144ca43337025127d4f7ee41e42aeaa9" dmcf-pid="blUjOeSgZd" dmcf-ptype="general">4막 공개 후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청년 애순이와 금명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크나큰 영광이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3f5c6d2d53882c7df852df4ec9b1c2559335af2d8a9d3e6f81800763a2de002" dmcf-pid="KSuAIdva5e" dmcf-ptype="general">이어 “힘든 때일수록 묵묵히 위로와 응원을 나누는 도동리 사람들처럼, 오래도록 많은 시청자분들의 곁을 지키는 따뜻한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라겠다. 열렬히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모두 정말 감사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5686168e1fbaa1683dbfc62d3ada7ca2b8b32fb20fca3db8e685b90e4d15b70f" dmcf-pid="9v7cCJTNXR"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극 중 아이유는 재계 1위 재벌가의 둘째 딸로 뛰어난 지성과 승부욕까지 갖춘 성희주 역을 맡아 상대역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0d6f6727fd4423c53a461af3dbc54546f180168e9e96cbc4529d10c796a5198a" dmcf-pid="2TzkhiyjtM" dmcf-ptype="general">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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