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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태오♥이선빈, 침대 위에서 “이러면 풍기문란” (감자연구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3-31 0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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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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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a6a6298a689522877731ac577e92f6ad0b3786f0084f896ac8d228b826d1f" dmcf-pid="1GzpCIYc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자연구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60350062rpvu.jpg" data-org-width="600" dmcf-mid="XRZYAjsd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60350062rp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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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자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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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자연구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60350238aeid.jpg" data-org-width="600" dmcf-mid="Zo6VXHph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31/newsen/20250331060350238aei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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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자연구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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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XBulhHEh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8cd7c67a96dd54d29531527f14423adee209429ad2569c8c52471b61fdc4ef3" dmcf-pid="3Zb7SlXDy6" dmcf-ptype="general">강태오와 이선빈이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654bb4810bbeec8069942b8df17247ee43fea576b0770e6adb92201adf0419ce" dmcf-pid="05KzvSZwh8" dmcf-ptype="general">3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자연구소’ 10회(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심재현)에서 소백호(강태오 분)는 김미경(이선빈 분)을 위해 감자연구소 연구팀 야유회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했다. </p>
          <p contents-hash="16074e6ae3ab6719cfea402353026409bce6d765ce094757b90531e4d64f4bda" dmcf-pid="p19qTv5rS4" dmcf-ptype="general">소백호는 자신이 6년 전에 해고한 사람이 김미경이었으며 단지 오너 일가의 사위가 될 박기세(이학주 분)의 전여친이라는 이유로 해고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p>
          <p contents-hash="691935699a4bd7c88516b332453be9c99e323600d597854c82b7003650903782" dmcf-pid="Ut2ByT1mlf" dmcf-ptype="general">소백호는 김미경에게 미안해 혼자 고민에 빠졌고, 그 사이에 김미경이 감자연구소 사람들과 마지막 야유회를 떠나게 되자 최고급 글램핑 시설을 결제하며 돈을 썼다. 김미경은 소백호에게 두 번째 해고를 당한 상태로 곧 감자연구소 마지막 출근. 소백호는 김미경의 마지막 야유회가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랐다. </p>
          <p contents-hash="905c1cc08bfadaeb35e197c2e87e7b074742558f94b4d7ba238206d501674097" dmcf-pid="uFVbWytsyV" dmcf-ptype="general">글램핑 시설에는 침대도 있었고 소백호와 김미경은 애정행각을 하려다가 “하고 싶은 대로 했다가는 풍기문란으로 잡혀갈 지도 모른다”며 자제했다. 그 모습을 고과장의 딸이 목격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풍기문란이 뭐냐”고 질문해 달달한 분위기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fd19eed207b7bf475e9456f2854cb53156ff1897ae2312e36fd9df77406f2854" dmcf-pid="7Zb7SlXDT2" dmcf-ptype="general">여기에 고과장의 딸은 소백호가 김미경을 해고해 마지막 야유회란 사실까지 폭로해 감자연구소 사람들을 갑자기 슬퍼지게 만들었다. 이후 소백호는 6년 전 김미경을 해고한 사람이 자신이라 고백하며 로맨스 최대 위기를 맞았다. (사진=tvN ‘감자연구소’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z5KzvSZwC9"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19qTv5rC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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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내일의 경기(1일) “우주산업 키우려면 누리호 발사 늘려야…성능 개량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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