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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과' 김성철 "액션신 롱테이크 촬영, 힘들었던 현장..첫 등장만 17번 찍어"[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7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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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7H0ytsl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fc3910236b55a510168c7316816af1d9d4962811860ab242c76296d3387b2" dmcf-pid="qkzXpWFO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조은정 기자]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배우 김성철이 착석하고 있다 2025.03.27 /cej@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114351457rjrv.jpg" data-org-width="530" dmcf-mid="7vRKPz41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poctan/20250327114351457rj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조은정 기자]27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파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배우 김성철이 착석하고 있다 2025.03.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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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e24c7124b77a9f54abc14222f373ce4ec9dd77ca8fe63b85b2d03e5e683d2ac" dmcf-pid="BEqZUY3Ihw"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파과' 김성철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5e718549ee786da6bff850aee2c7ac928393ee0238d2e71e79e779d073051cb" dmcf-pid="bYe9Qq8tWD" dmcf-ptype="general">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제작보고회에는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4df28923e702fa5831962cfafb275beac1d8ef23d0f2ed0a8286377f5c0b3f5" dmcf-pid="KGd2xB6FyE" dmcf-ptype="general">‘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 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p>
          <p contents-hash="c56cd1f6c36d458ef48fae0422a672f2df25e5460dc934633221c672b7ba1195" dmcf-pid="9HJVMbP3hk"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철은 '파과'의 첫 느낌을 묻자 "시나리오 보고 원작 소설을 병행하며 봤는데 너무 매력있었다. 대본 봤을때 이미 이혜영 선생님께서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기때문에 선생님을 상상하면서 저도 대입 시키고 같이 읽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현장은 더 힘들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봤을때는 저희가 추구했던 단순 액션이 아니라 마치 드라마의 끝이 액션인 것 같은 그런게 영화에 잘 녹아있는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b021397669fb11d64760e514383990bcfeec8f569a04bc21a6ec7e78edfe02" dmcf-pid="2XifRKQ0Sc" dmcf-ptype="general">이어 투우 캐릭터에 대해 그는 "느닷없이 나타나 조각을 찾아 헤맸다고 얘기하고. 20년간 어떤 삶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킬러가 됐다. 영화 보면 내용이 나올건데 기본적으로 속내 알수없다.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게 왜 저러는걸까. 어떤 의미가 담긴걸까를 영화 내내 미스터리하게 풀기 때문에 그게 매력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a02f148e36fef0ef88b74d2c88f9dd73d13dbb1590a037322554221921b843e" dmcf-pid="VZn4e9xp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촬영하면서는 사실 투우 액션 신은 감독님이 다 롱테이크로 가고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투우의 첫 등장이 아무래도 강렬해야 하니까. 리허설을 2시간 정도 하고 괜찮겠다, 5번이면 끝나겠다 했는데 17번 갔다. 오케이를 안해주신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97eee19f42fae0729e979616a6956dce71f768ef1130b0704a08c17e7809558" dmcf-pid="f5L8d2MUCj" dmcf-ptype="general">이에 민규동 감독은 "액션 영화는 많고 킬러 영화도 많은데 투우같은 캐릭터를 구현하다 보니 다른 종류의 완벽한 보여주고 싶어서 욕심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8e7fb42607f48fb2ce7374e483f750fc6469f7609ab82f27013e0f61682aa577" dmcf-pid="41o6JVRuyN" dmcf-ptype="general">한편 ‘파과’는 오는 5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347e43ad0e3807d8ab78bf3f8d59fda5cf14d9c0bd6a76d046fd909dc934b00" dmcf-pid="8tgPife7Ca"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9fd1a2bde1c41046696fb98181de01043a11bff8d72329a319dec61064c6f967" dmcf-pid="6FaQn4dzvg" dmcf-ptype="general">[사진] OSEN 조은정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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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뉴진스, '민희진 배후설' 간접 언급..."다섯 명이 동의해야만 선택" KT,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3’에 마케팅 AI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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