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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비트 조윤후 “임현식 선배님 피드백, 피와 살이 돼”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4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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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인터렉티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71404009ranc.jpg" data-org-width="1100" dmcf-mid="tSlEy57v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sportskhan/20250324171404009ran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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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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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0e1f11d2ad7a8f9226e60c48f6eee5fb0f802d846f50024226503f067130423" dmcf-pid="XvK7B4dzFj" dmcf-ptype="general"><br><br>신인 그룹 뉴비트가 비투비 임현식과 작업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br><br>뉴비트 조윤후는 24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임현식이 작곡한 노래가 수록된 것에 대해 “평소에도 존경하는 선배인데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br><br>조윤후는 “앨범에 도움 주셔서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작업할 때 사소한 디테일부터 많은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피와 살이 됐다”며 “아직까지도 저희 멤버들끼리 현식 선배님 얘기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임현식이 작곡한 곡은 7번 트랙 ‘F.L.Y’다.<br><br>비트인터렉티브에서 8년 만에 선보이는 그룹 뉴비트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 박민석과 그룹 TO1 출신 전여여정 등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국내외 다양한 버스킹 투어로 K팝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이미 글로벌 팬덤을 형성했다.<br><br>뉴비트의 첫 정규 앨범 ‘RAW AND RAD’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소년들의 패기를 담은 앨범이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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