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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위시, 대세 of 대세… 亞 투어 서울공연 대성황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4 10:33: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23일 핸드볼경기장 개최<br>선예매만으로 3회 공연 전석 매진<br>'위시' '스테디' 등 명곡 퍼레이드<br>청량·네오로 1년 성장 무대로 입증<br>"더 높이, 더 멀리 올라갈 것" 각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9AQeNfrC">
          <p contents-hash="897e73380cb5e6455262fb845b8cf90a0efe996676ba116453f2d24666811677" dmcf-pid="VPG43uVZr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아시아 투어의 서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fd9aa1c43d71d3df2cc7bba339992e170fbbfcb579201978940318247fb191" dmcf-pid="fQH807f5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1842iihl.jpg" data-org-width="670" dmcf-mid="3C2hacIi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1842ii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7b1f1c4c556fe6075281936ae20587dffca4ea507dc7a76ea94f786ae38649" dmcf-pid="4xX6pz41ms" dmcf-ptype="general">
           지난 21~23일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엔시티 위시 아시아 투어 로그 인 서울’(2025 NCT WISH ASIA TOUR LOG in SEOUL)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위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22~23일은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 생중계를 통해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겼다.
          </div>
          <p contents-hash="062a0f6a8d3c9ce0bac496e679361829944003b4915178fc407a5e17c8f90448" dmcf-pid="8MZPUq8tIm"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위시’(WISH), ‘스테디’(Steady), ‘송버드’(Songbird) 등 희망찬 에너지가 빛나는 곡부터 ‘나사’(NASA), 일본 앨범 수록곡 ‘츄츄’(CHOO CHOO) 및 ‘터치다운’(Touchdown)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무대, 소녀시대의 ‘키싱 유’(Kissing You)와 NCT U의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커버곡까지, ‘청량&amp;네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오가며 매 무대마다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f6ebc38d7efe0baad82645e2a8c08afae2178b4a216f20958e70d9fb11100" dmcf-pid="6R5QuB6F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3259pqep.jpg" data-org-width="670" dmcf-mid="0k6ykrva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3259pq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6dff5410e71fcf5271ba3b5afd068284796ce94d0ad9bb733a678dc1645059" dmcf-pid="Pe1x7bP3Dw" dmcf-ptype="general">
           특히 NCT 위시는 내달 1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수록곡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 Inside My Pocket) 무대 최초 공개를 비롯해, 포켓몬스터 OST ‘메이크 유 샤인’(Make You Shine)은 대형 피카츄들과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으며, 일본 발표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아워 어드벤처스’(Our Adventures)에서는 2층 객석으로 직접 다가가는 등 서울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div>
          <p contents-hash="0788468f50bc40272bd82f55e7e0567a4228b2225b4646fe234cbdf4c7686f35" dmcf-pid="QdtMzKQ0wD" dmcf-ptype="general">또한 게임 테마에 맞춰 게임 모니터와 컨트롤 보드 형태로 무대를 제작한 것은 물론, 함성 소리로 게이지를 채워야 공연이 시작되고, 리듬게임처럼 화면에 흘러나오는 응원법 자막 연출,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를 직접 선택하는 코너 등 플레이어로서 관객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VCR 및 프로젝션 맵핑 연출, 화약, 별과 하트 모양의 컨페티 등 NCT WISH의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콘셉추얼한 무대 연출로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168bb187d20d76a1db350f9ea2f29e6b9214f9a8921d9d4038d186a6ea111" dmcf-pid="xJFRq9xp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4626eklp.jpg" data-org-width="670" dmcf-mid="pJvKZFBW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4626ek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35ca050f305a325e4834708bb187ea91056f4cdd9de748b2e6a3e29ed15076" dmcf-pid="y0EtCv5rEk" dmcf-ptype="general">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서울 공연을 정말 기대해 왔는데, 3일 내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고, 함성을 들으니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큰 사랑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계속 성장해서 더 높이, 더 멀리 올라가겠다. 오늘 우리의 첫 페이지를 썼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페이지를 함께 써 나가길 바란다. 4월 컴백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열심히 준비했으니 함께 달리자”라고 포부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3ad5799bf023bdcd55bc14f37fb39669be5dcac30aa90f7e939be800973478" dmcf-pid="WpDFhT1m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5974vzho.jpg" data-org-width="670" dmcf-mid="7PT953bY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4/Edaily/20250324103325974vz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dc19bf87aa598d485c308bec42735db3e5fef046f3b0bf131dc8f2714085f2" dmcf-pid="YUw3lytsrA" dmcf-ptype="general">
           NCT 위시는 공연이 끝난 뒤 미니 2집 ‘팝팝’(poppop)의 청량함 가득한 티저 영상 ‘메이크 잇 팝’(Make it pop)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오늘(24일) 0시 공식 채널 등을 통해 풍성한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티징 콘텐츠를 게재해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div>
          <p contents-hash="53b041eb18b97f83c2912e3a9373c8d33e4eb3bb9b2095aeab6f91f79c81e08e" dmcf-pid="Gur0SWFOrj"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4월 4~6일 마카오, 12일 마닐라, 5월 2~3일 홍콩, 17일 싱가포르, 24일 타이베이, 31일 자카르타, 6월 7일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e2a1b70bd67920723e745dd7c5198d9329cb9f7abaacbe5d979fa70ace3e2016" dmcf-pid="H7mpvY3IIN"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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