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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재, 최현석 선 긋기?... “레스토랑 초대 받았지만 안 가”

온카뱅크관리자

2025-03-20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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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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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6877f5ee9622a484eeae79f4579fa38017c09229e5c517f0fe9a7c6e7f9f6a" dmcf-pid="u5xLolrR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성재 셰프 (출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0/bntnews/20250320095604128gjah.jpg" data-org-width="640" dmcf-mid="3FovTzFO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0/bntnews/20250320095604128gj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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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재 셰프 (출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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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안성재 셰프가 여전히 최현석 셰프와 앙숙인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63670dd69ab6aef8da4be2b8259624ad6023808394b5ad35e2ab5649c64d4eb0" dmcf-pid="zEFqBiQ0RY"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40만 기념 Q&amp;A 그래서 쵸이닷 언제 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2a014e5dfa7275b015ffe716a4def7b57ad02cfa32de78bffc7ab1e8f46e9a20" dmcf-pid="qD3BbnxpJW" dmcf-ptype="general">구독자 40만명을 돌파한 안성재는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b38a53b01fab754cc7242fc5e7b42efaf7d9e40af67ba2603dd561c9064dfe3f" dmcf-pid="Bw0bKLMUdy" dmcf-ptype="general">안성재는 “음식에 꽃 넣는 나폴리 맛피아vs마늘 뺀 최현석”이라는 질문에 “둘 다 싫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7d481b49063a57f8f48ec4e5709b2cd836840d3cdfa9787885bdc1c9d9cd4b7" dmcf-pid="brpK9oRudT"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굳이 하나만 고른다면?”이라고 물었고, 안성재 셰프는 “최현석 셰프님도 음식에 꽃을 많이 넣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 면에서 맛피아를 하겠다”면서도 “사실 그렇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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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최현석 셰프 레스토랑 쵸이닷 방문 계획이 있냐”는 질문도 쏟아졌다. 이에 대해 안성재 셰프는 “없다”고 단칼에 답했다.
          </div>
          <p contents-hash="d4f41d3dcf5f2b0ecb05e8d19e19fbdce91ee4e24fe674ce5d1bb921d562f3bf" dmcf-pid="2O7VfNJqRl" dmcf-ptype="general">이어 안성재 셰프는 “얼마 전 연락하셔서 ‘메뉴가 바뀌었는데 한 번 올래? 솔직하게 피드백을 줘’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듣고 ‘나도 너무 막혀 있거나 나 자신, 내 요리에 빠지지 말고, 서로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셰프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def0efe25515183f8471f364a14d027f7b6a61b7a2b1a006703af1e7bdd0b9" dmcf-pid="VIzf4jiBM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방문 계획은 지금은 없다. 최 셰프님 들으면 또 죄송한데..”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f362e6ae20ab266875b98201eb14152d1f04607a65d597977741df65cfd3f6" dmcf-pid="fCq48AnbLC"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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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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