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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준열 “‘계시록’ 귀신 안 나온다, 연상호 감독 전작과 전혀 달라” (완벽한 하루)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9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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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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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b5304dfa17bb882fa98f6382bb479c3b4aa2add3687b77bd47d43b9dc9755" dmcf-pid="Vmc0NYhL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준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en/20250319175121510tvza.jpg" data-org-width="658" dmcf-mid="95EUAHSg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9/newsen/20250319175121510tv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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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준열/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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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fskpjGlo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c3d5ca4a57c3d18abc27b0b838a241a55beb14c9abb93c36bc6c1b68f69cc15d" dmcf-pid="4OEUAHSgvg" dmcf-ptype="general">배우 류준열이 영화 '계시록'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d39415de4e6da3a7a2e2794dacbdb77b0acd7c4c1680b7c74e79653bfa393b83" dmcf-pid="8IDucXvaTo" dmcf-ptype="general">3월 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류준열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dd96ad39a80429baa66727d2f5ee70c9f7520593ba77fe11d3b58e8a1d87162f" dmcf-pid="6Cw7kZTNWL" dmcf-ptype="general">이상순은 "새로 영화가 나온다. 그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제가 류준열 씨 모시기 전에 찾아봤더니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더라. 제 스타일이다"며 "연상호 감독님이 그런 쪽으로 잘하시니까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13d08f3b11c5e4560199c08c315b104e9f74f48efb242e2fba989d05e404285" dmcf-pid="PhrzE5yjCn" dmcf-ptype="general">이에 류준열은 "연상호 감독님 생각하시면 판타지도 들어가고 크리처물도 있고 한데 그런 게 하나도 없다.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다. 아무래도 예고편을 보면 목사가 십자가 앞에서 기도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귀신도 나올 것 같고 그런데 그런 느낌은 전혀 아니다. 서스펜스가 있는, 생각해 볼거리가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db71279d803f41f49dbde8801141ab793c24a27f63f93039de6b417ae99fc84" dmcf-pid="QlmqD1WATi" dmcf-ptype="general">한편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1일 공개.</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xSsBwtYcTJ"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69wBoRuC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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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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