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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지윤 “국악하다 목 다치고 아이돌 연습생하다 다리 다쳐” (4인용식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7 2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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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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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5d4ebc1485874efa09a9c5e132d10c9b644e57ff7189663db6bf69213326a" dmcf-pid="6o81lKUl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210150631wkhv.jpg" data-org-width="600" dmcf-mid="fyhn4rj4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210150631wk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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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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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210150799iyzz.jpg" data-org-width="600" dmcf-mid="4cSo6sc6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210150799iyz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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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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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QAMpW4BWW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0983ca4e9ab3f19c893578191fe5270a5baae3b3ada784fee9547fba8e4df41" dmcf-pid="xcRUY8bYSZ" dmcf-ptype="general">홍지윤이 국악 전공과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트롯가수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04ef3547f0e6eada7633c7bdd5ea71296e331be0bf92d2be36664379291c06" dmcf-pid="yuYARlrRyX" dmcf-ptype="general">3월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연자(66세)가 후배 가수 홍지윤(30세), 김소연(20세), 황민호(11세)를 초대했다. </p>
          <p contents-hash="cc53d27f3e872b7b4f304672af38788919897c1f4e03f4862102ea8ffd75e804" dmcf-pid="W7GceSmevH" dmcf-ptype="general">김연자는 홍지윤에 대해 “‘미스트롯’ 나올 때부터 튀었다. 예쁘고 노래 잘하고”라고 말했고 홍지윤은 “저는 국악을 했고 아이돌 연습생도 했다. 국악하면서 목 다치고 연습생 하면서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7b0e839fb8963856646b826d7239fba97afdd9450f04af2d088a9a20d97a6fd" dmcf-pid="YzHkdvsdyG" dmcf-ptype="general">이어 홍지윤은 “트롯은 유명한 장윤정의 ‘어머나’, ‘짠짜라’나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 빼고 잘 몰랐다. 정통 트롯은 잘 몰랐다. 경연 준비하면서 트롯을 알아가기 시작해 힘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8edbf1c1b594a2b646f011c861f5f26090cd25cc26d59643da14fbe858f3a51" dmcf-pid="GqXEJTOJSY" dmcf-ptype="general">국악은 악보가 없어 계속 들으면서 외운다고. 홍지윤은 “그래서 모르는 노래를 들어도 진짜 빨리 카피한다. 하루에 다 숙지하고 이틀부터 디테일을 잡는다. 도움이 됐다. 그걸 확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63fbeb302bbe6fee2fdb3f3576a3d5eee70b4bbb153059df9fc7cdd4695b6f" dmcf-pid="HBZDiyIiTW"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김연자처럼 일본에도 진출하고 싶어 발음 교정 도움도 받았다고. 김연자는 “워낙 혼자 열심히 해서 일본말도 잘하더라”며 “후배들도 일본 노래를 하고 싶으면 퍼펙트한 발음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Xb5wnWCnly"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MBywpZwh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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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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