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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트리밍' 강하늘 "라이브와 영화, 중간 선 타기 힘들어…감독님과 한 신 한 신 얘기" [엑's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7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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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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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4eade7494005eb12e5e3e0f414261155bf7d526fd06d43512eb517b823730" dmcf-pid="p3wEEhwM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xportsnews/20250317155426114fhlj.jpg" data-org-width="550" dmcf-mid="3nShhHSg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xportsnews/20250317155426114fhl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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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047ed6a3cc6507cfff8bf84feeccb4c6dc8423cce7120ab8a3e8fcbeaa8eb19" dmcf-pid="U0rDDlrRY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진 기자) 배우 강하늘이 '스트리밍'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12cdfe084f4944a39a9b16ac241a1f130cb9b501f7f58d6fdfc2a52d0603a0" dmcf-pid="u7IssyIiG6"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장호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992215099908e93cdf5bb241e7564dad832e4231d0ce19a808b9280a6b41a14" dmcf-pid="7zCOOWCn18" dmcf-ptype="general">'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p>
          <p contents-hash="0f4d518a0b884428e803e2c45bbb024bf7aceceefd2f320e7a881c87e5f37fc8" dmcf-pid="zqhIIYhLZ4" dmcf-ptype="general">이날 강하늘은 "영화를 보시면서 제일 많이 신경 쓴 부분이 느껴지셨을지 잘 모르겠지만, 라이브함을 살리는 것에 가장 크게 신경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688a805153912e3c56b685d9a84b67da5580cd63b4e6829f2698d672831b85" dmcf-pid="qBlCCGloGf" dmcf-ptype="general">이어 "정해진 대본이 있다 보니까, 대본대로 연기를 하다 보니 라이브함이 없어지고 영화 같아지더라. 라이브함과 영화 같은 것의 중간 선 타기가 가장 어려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6a1c564e6704678b521d58d7e8d9d9049cd93cc8a704b68479d954de54fa71" dmcf-pid="BbShhHSgtV" dmcf-ptype="general">또 "캐릭터의 표현보다도, 라이브함과 영화 같은 것의 중간의 선 타기가 가장 어려워서 감독님과 한 신 한 신 의견을 나누면서 만들어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6c3f83a83078be3d6f847497289d47f5ed6788be9a956f607ead2e759454767" dmcf-pid="bKvllXvaH2" dmcf-ptype="general">'스트리밍'은 2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025beb1b6b381365076c72a29fd172c75f4dc7e8b2aa08bffa5fc8be7653bc2" dmcf-pid="K9TSSZTNY9" dmcf-ptype="general">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58d6a24252cd1fa7eb08fea92bbd1e9eaf2335615d791d8612570b502fd28c3f" dmcf-pid="92yvv5yjtK"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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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스트리밍' 강하늘 "1인 미디어 콘텐츠,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어" 메모리의 봄 왔나…"삼성·하이닉스도 낸드 가격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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