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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베이비복스 멤버이자 배우 윤은혜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3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8회에서는 윤은혜의 여전한 소녀 장사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매니저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윤은혜는 파워 레그 프레스에 도전하며 과거 205㎏까지 민 적 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트레이너에 의하면, 일반 여성의 경우 잘해도 자기 체중의 두 배 정도 민다고.
윤은혜는 현재 몸무게를 묻자 "제가 보통 작품할 때 유지하는 몸무게가 있다. 그거보다 3㎏가 적다"며 현재 데뷔 이래 최저 몸무게인 45㎏라고 털어놓아 모두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윤은혜의 키는 169㎝로 장신이었다. 과거 윤은혜는 예능에서 '소녀 장사'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힘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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