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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혁, 김종국 루머에 선 긋기…"예능 잘되고 피한 적 없어"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4 18:2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조동아리' 1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hICsc6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747a211e01cf7de859a55a979b77a6bb61f2139cf11695e42ab08b757d38f" dmcf-pid="6jlChOkP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조동아리'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1/20250314182737098sfee.jpg" data-org-width="740" dmcf-mid="fUF1tZTN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1/20250314182737098sf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조동아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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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f097766178f8f0ba379674b66cab8c2cdcf0501ee79809208f1cdb7a4683b16d" dmcf-pid="PAShlIEQY9"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장혁이 절친한 김종국의 루머(?)에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743a2a37337081c165359e0c26a274a0412793ebc2c55a7bde39ca2190cbf4c7" dmcf-pid="QcvlSCDxGK"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배우 장혁, 신승환이 동반 출연해 '조동아리' 멤버들을 만났다.</p>
          <p contents-hash="9d0c1d962e521b3aaf35f5fbacf1116f6e3fa63284aa96676fca3500592103dd" dmcf-pid="xt2K9B0C1b"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신승환이 장혁을 비롯해 가수 김종국 등이 속한 '용띠 클럽'과 친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용들 사이에서 뛰어놀던 말이다. 너무 든든하게 형들이 일도 많이 챙겨주고,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해줬다"라며 고마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f83073dd970f65ec946f0f194c19d1dbd974cb780ec3f156c62d218849ce8" dmcf-pid="yoOmswNf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조동아리'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1/20250314182739021kcpz.jpg" data-org-width="500" dmcf-mid="4RKBbzFO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1/20250314182739021kc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조동아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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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42e874394a50da1829eda093424d5d90b7feb73b3586bbe32b5b10c8051a847d" dmcf-pid="WgIsOrj4Z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종국을 언급했다. 신승환이 "종국이 형도 마찬가지"라고 하더니 "형이 예능으로 잘되고 나서 좀 피하더라, 전화도 피하고"라면서 루머를 생성해 웃음을 샀다.</p>
          <p contents-hash="1ba47a94f47986c7fb62b24ffaa7c68e676106b428427a3ea0e56db67ddf02a5" dmcf-pid="YaCOImA8Gz"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장혁이 '칼차단' 했다. "야야! 말은 바로 해. 종국이가 언제 널 피했어? 내 친구한테"라고 분노했다. "이럴 때 의리 따져?"라는 '조동아리' 멤버들의 반응에는 "친구는 친구고, 동생은 동생"이라며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GNhICsc6H7"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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