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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그대좌' 영식, 느닷없이 스킨십…데프콘 "부킹왔니?"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4 01:45: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hsYtYc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5c84436a0403984c8d77942c6f4aecc2c6c1e0cfe396c0e9f625d92359c05" dmcf-pid="Q7lOGFGk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기 영식이 국화의 손을 잡고 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moneytoday/20250314014519688khoh.jpg" data-org-width="1024" dmcf-mid="89fy3q3I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moneytoday/20250314014519688kho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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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영식이 국화의 손을 잡고 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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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82e825b83ea3d3446f6c54020f058e5fe4e768e7106f776de64d25e46a8b000" dmcf-pid="xzSIH3HE5b" dmcf-ptype="general">10기 영식이 처음 만난 여성 출연자의 손을 덥석 잡으며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p>
          <p contents-hash="a0adb4761e9e1c5ff67c2dc54299e9428a14cdc6820f3717e507c527efce5764" dmcf-pid="yE6VdadztB" dmcf-ptype="general">일 방영된 SBSPlus·ENA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5회에서는 다시 솔로 민박을 찾은 남자 출연자들과 새로운 여자 출연자들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eaaee4c9e45de9f6cae1bf683f8526ab7f3addde5c532e25d7d5aafc6aceee1" dmcf-pid="WDPfJNJqXq" dmcf-ptype="general">'그대좌'로 유명한 10기 영식은 처음 만난 여성 출연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쉽게 친해졌다. </p>
          <p contents-hash="1a6c4c192647f846aef2d1e6a7c2d3c91dece87bdeb6e81653c4a4705152294b" dmcf-pid="YwQ4ijiBGz" dmcf-ptype="general">이때 옆에 앉은 국화가 "얼굴에 뭐 묻었냐"라고 묻자 10기 영식은 "이쁨이 묻어있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24f0c0da5c92a09ee39fbd99efd1d7dffda48644c1c17fb4ad05d1444d0b32c" dmcf-pid="Grx8nAnbX7" dmcf-ptype="general">이어 10기 영식은 "네일 예쁘네. 잘 어울리네" 라며 국화의 손을 빤히 쳐다보다가 "안추워?"라며 국화의 손을 잡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6bdba59940904bfc9920eb858be15fdb28b3b9f586b7aea127e4309bf2837" dmcf-pid="HmM6LcLK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프콘이 10기 영식을 보며 혼을 내고 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4/moneytoday/20250314014521152esdz.jpg" data-org-width="1024" dmcf-mid="6FhMNwNf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moneytoday/20250314014521152es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데프콘이 10기 영식을 보며 혼을 내고 있다. /사진=SBS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2c1bb939faa45ff80e71b1768eea2212391414ca8fdbecc106dac6000c273" dmcf-pid="XsRPoko9XU"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1회부터 어떡하려고 그러냐. 좀 조심해야 한다"면서도 "지금 부킹왔니? 술 취한 사람도 아니고"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지금 놀러 왔니?'라며 순화시킨 자막을 달았고 같이 출연자들을 관찰하던 경리와 보미는 폭소했다. </p>
          <p contents-hash="f4b8a551ea02f116fd8d9983bd9545b6316b5983f8d1f2175891b28d9e42cbd4" dmcf-pid="ZfXW0B0Ctp"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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