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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후배에 퇴사 강요했다‥“6년이면 그만둘 때 돼”(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3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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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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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3b3b63cf16581757dadfd7a0e5cba5d4d564c3c1140d06fc89320fb8659e0" dmcf-pid="bIZjGiQ0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12305227fyhe.jpg" data-org-width="658" dmcf-mid="qz0wtNJq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112305227fy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명수/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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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KC5AHnxp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8c594669a8a5512c3a05a3d5e9c6cf0874f6e686929ad9d5da04748cd7fe7761" dmcf-pid="9h1cXLMUC3"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박명수가 후배 방송인 김태진에 퇴사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cc68e27b787b49e8ed709de01ede8dfb0b47a00652fd35e28563bbc8bb3fcaf" dmcf-pid="2IZjGiQ0TF" dmcf-ptype="general">3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봄 특집 리믹스 퀴즈'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40d488b2085f9d4d38a2960a3a84dd21f3dedb13c017cb0778e75407979414b9" dmcf-pid="VC5AHnxpTt"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봄 특집을 진행하기 위해 일주일간 '라디오쇼'를 함께 하고 있다. 박명수가 "하루 사이 별일 없었냐"고 묻자 김태진은 "아무 일도 없었다. 무사태평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7f8c88955e7c9a4315002f56b12340d76257d5e526cd1c751ccbfeea80361bf1" dmcf-pid="fh1cXLMUW1"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방송을 3, 4년 정도 하지 않았냐"고 하자 김태진은 "6년 했다. 2019년부터 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 그럼 관둘 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진은 "조금만 더 하겠다"고 호소했고 박명수도 "맞다. 저도 화요일(고정 코너)에 태진씨 없으면 심심하다"고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b8df32201df1f6d8803acef60332581bc3b2ea21570f9d6d1aa73569a4a93f50" dmcf-pid="4ltkZoRuW5"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8SFE5ge7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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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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