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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5세 박수홍 “재이, 딸인데 손녀 느낌” 최지우 공감 (슈돌)[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3 0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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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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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03c135aedf63930377cbccc1a3ef09333afb7f5f7378aeda0030c5c41f2b83" dmcf-pid="5ZR6Yd6F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60148688mgyp.jpg" data-org-width="600" dmcf-mid="HImkKOkP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60148688mg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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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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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60148851pdze.jpg" data-org-width="600" dmcf-mid="XdJxXnxp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newsen/20250313060148851pdz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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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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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tLHTdZTNT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ef06d28d53b6d57cd24a4fe4ccc190942109fab28747d834f5d382b86214cc0" dmcf-pid="FoXyJ5yjvG" dmcf-ptype="general">55세 박수홍이 100일 딸 재이를 딸인데 손녀 느낌이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bd35799b95180732a7f1b67d607ca3400d8ea5368d38a4bffd48f5cece7775a0" dmcf-pid="3gZWi1WAlY" dmcf-ptype="general">3월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딸 재이와 첫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절친한 최은경, 이광기, 김인석, 장영란, 김새롬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p>
          <p contents-hash="9df27819f3bed53ccb8c2642f9234d791cc3b3db56214928f89b61837ea85c4c" dmcf-pid="0a5YntYcyW"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박수홍 딸 재이에 대해 “보통 예쁜 얼굴이 아니다”고 감탄했다. 최은경도 “보통 아기를 들면 무서워서 우는데 카메라를 본다. 깜짝 놀랐다”며 재이가 카메라 체질이라 말했다. </p>
          <p contents-hash="62676a92c9e40eae05a9d04630f59db42bb7287eed8c2b89d6b0f95e713bc8d7" dmcf-pid="pN1GLFGkCy"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은 “애에게 내가 힐링을 받는다. 집에서 애 안고 있으면 그만큼 행복한 게 없다”고 자식 사랑을 드러냈고 최은경도 “현관에 애 신발이 있으면 지쳐 들어가도 힘이 난다”고 했다. 돌싱 김새롬은 “감동”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9e2bee40baa9dca7f272a5d0271e6fb728ebf66f391e15d314163d91c0c5426d" dmcf-pid="UjtHo3HEvT" dmcf-ptype="general">박수홍도 딸이 “돈 버는 이유, 사는 이유”라고 말했다. 최은경은 “늘 오빠는 나한테 말했지만 딸이지만 손녀 같은 느낌이 있다고”라며 평소 박수홍의 발언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b7194606b70f574f9162b9e78a05d67f3b2e857f769b87246f24759b64deffd" dmcf-pid="uAFXg0XDlv" dmcf-ptype="general">55세 박수홍은 100일 딸에 대해 “딸과 손녀 사이. 중간계. 딸이면서 손녀면서. 중간계 느낌이 있다”고 인정했다. 5살 딸을 키우는 최지우도 “공감되는 표현”이라며 동의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7W62SQ2XW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YPVvxVZl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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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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