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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퍼펙트 라이프' 아유미, 둘째 원하는 남편에 "세아 낳고 부기도 안 빠졌어" [TV캡처]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2 2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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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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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567f075241d6de278e2391f70a5f4108a128e304a2150941651008a26ed66b" dmcf-pid="xSn0CFGk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today/20250312213106726uopl.jpg" data-org-width="600" dmcf-mid="PUXg2LMU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2/sportstoday/20250312213106726uop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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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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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7fd6c564360c2a6267718f5c383490305cc591f27c13848bb2105c5a3de2c26" dmcf-pid="y65Nfge7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둘째를 원하는 남편에게 한마디했다.</p>
          <p contents-hash="9f9eaad6e6594635b2aa5871c94954a2ad57b9fcb73a22a65f1abcb578b6c370" dmcf-pid="WP1j4adzCb"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아유미가 생후 9개월 딸과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499014b357ce59712e0df94e7fe68ff8212e4945bf10f469920e0002db7fcd0" dmcf-pid="YQtA8NJqvB" dmcf-ptype="general">이날 아유미는 "제 딸이 천재인 것 같다. '만져봐' 하면 만지고 '아 해봐' 하면 아 한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43ca47ec79a2051f2623902ba2d146bce7b2083bbb3a37d85f0f93df029c181" dmcf-pid="GxFc6jiBSq" dmcf-ptype="general">아유미는 딸에게 이유식을 해 먹인 후 자신의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미소 된장국에 밥을 말고 오이소박이를 먹는 등 가벼운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했다. </p>
          <p contents-hash="f36bcd1d98dcec68b460918f6cf9e68be98cee35174c77575bcbad049768f2c7" dmcf-pid="HM3kPAnbvz"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유미를 위해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유부초밥 만들고 있으니까 둘째 생각난다. 세아가 예쁘니까 둘째 낳고 싶지 않아?"라며 둘째 욕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bee30dd4117d4af6bab0125608f3b3f80d9a0771d3176a8453cf530cc4d4169" dmcf-pid="XR0EQcLKC7" dmcf-ptype="general">아유미는 "아직 세아 낳고 부기도 못 뺐다. 운동도 하고 건강 챙기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남편은 "둘째는 아들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97abfdb43c3d4c146d7ca5655bf333479e52c2e5c4a938d970affc9e842de0" dmcf-pid="ZepDxko9hu" dmcf-ptype="general">아유미는 스튜디오에서 "저도 세아가 너무 예뻐서 둘째가 있으면 좋겠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23fb9f08545442a304e4198b5ba985e217c6ebadcc6b70247729b355c6f07fd" dmcf-pid="5fHo9nxpTU" dmcf-ptype="general">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는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오랜 친구처럼 편안함이 있더라.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재밌었고, 나와 취향이 맞고 잘 맞겠다 싶어서 한 달 내내 봤다"며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81b275bd8c47ff477d098a578e19f835747d1b7fc06c08bab713a5face70c1" dmcf-pid="14Xg2LMUvp" dmcf-ptype="general">남편의 매력으로 "든든함이 있다. 오빠 같은 면이 있다. 저와 티키타카도 잘 맞고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t8ZaVoRuv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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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39세 출산 후유증에 고민… 아유미, 남편 둘째 요구에 ‘당황’ 23년 만에 바뀌는 운전면허증·보행 약자 위한 교통안전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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