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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인용 식탁' 헨리 "美서 칸예 웨스트 음악 엔지니어에 직접 연락해 만났다" [텔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1 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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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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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700b9057b294ecad2c42bcd4bb08709ad2ef1b07acc3ad897df13750db361" dmcf-pid="5EnUvd6F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헨리/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rtstoday/20250311070107837utwc.jpg" data-org-width="600" dmcf-mid="X62TAbph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1/sportstoday/20250311070107837utw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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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사진=채널A 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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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e9fbfc68bba4f0ce34b9d81ff7cbb5a0c5270416b6fa296d7e84b4c00a0f63c" dmcf-pid="1DLuTJP3h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4인용 식탁' 가수 헨리가 칸예 웨스트 음악 엔지니어에게 직접 연락해 기술들을 배웠다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fb5bf35c663e347e7ee840252a1baadc71fea873f4b6430169a9e4211ec69acb" dmcf-pid="two7yiQ0SP" dmcf-ptype="general">10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서 헨리, 샘해밍턴, 김수로, 사유리가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6847f3316cd49ff360c0f9182f7d69008f2c00e69fca145cf0d24cde6871aae3" dmcf-pid="FrgzWnxpv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전 코로나 때 미국으로 가서 거의 노예처럼 지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1c20c7c18ede0f38553598796e627deb24b9842e919735e04079cae9788fec78" dmcf-pid="3XhRzOkPW8" dmcf-ptype="general">헨리는 "저는 칸예 웨스트가 음악적 기술로 최고라고 생각을 했다. 칸예 웨스트 엔지니어한테 연락했다. 근데 한동안 연락을 무시하더라"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6ffcc444c2b6d4251ff98b26449cb392e7b58fd0f64eea72fa05163c4ed7f42" dmcf-pid="0ZleqIEQl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찾아보니까 그 엔지니어가 바이올리니스트더라. 그래서 이메일을 보냈다. 제가 겨우 그분을 만나서 4-5개월 동안 많은 걸 배웠다. 음향 세팅 기술도 습득을 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920c389ea91cfac2ee416d669cbfdebe2ac7b8fd381fb1da2589b9adae9f5123" dmcf-pid="p5SdBCDxT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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