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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감독’ 하정우, 강제규 위해 나선다‥‘1947 보스톤’으로 맺은 인연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0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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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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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c5e1d575c2fd32cf9be528e6741484f1ed6caffae0f41c87e24d4c7091e00" dmcf-pid="Bnfuprj4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제규 감독-하정우(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155201650lubm.jpg" data-org-width="658" dmcf-mid="z7PBzIE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155201650lub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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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규 감독-하정우(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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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bL47UmA8h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06df167450a46b3c32b0d29b6106258b9af929081e56e59a9495084834b6721d" dmcf-pid="Ko8zusc6hD" dmcf-ptype="general">하정우가 강제규 감독을 위해 나선다.</p>
          <p contents-hash="6ba34fd4a149ee6abc911d1a15eb71d2cb4d8c9f6d87dd1141a4e6deed31c25f" dmcf-pid="9g6q7OkPWE" dmcf-ptype="general">강제규 감독이 연출하고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김윤진이 출연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쉬리'가 3월 18일 오후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강제규 감독과 하정우가 함께하는 GV를 개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c38ff454a7b0f57e23d124f2a3adb8eabaffba2e1b0d9fa46e470ea387f1e5" dmcf-pid="2aPBzIEQTk" dmcf-ptype="general">영화 '쉬리'(감독 강제규)는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요원 ‘유중원’(한석규)과 동료 ‘이장길’(송강호)이 북한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과 남파 간첩, 내부의 첩자까지, 모두에 맞서 벌이는 숨막히는 첩보전을 그린 영화다. </p>
          <p contents-hash="1904e1bfd7b5d4de660af29ac2bd7cff9da58a32602beff10f618d7729101901" dmcf-pid="VNQbqCDxTc" dmcf-ptype="general">'쉬리'로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장을 연 강제규 감독과, 본인이 연출한 영화 '로비' 개봉을 앞둔 하정우가 만난다. </p>
          <p contents-hash="8a68edf0214130366e20c72aee387d5aabedcb9e31a1c1f275c63a12db70e64c" dmcf-pid="fjxKBhwMvA" dmcf-ptype="general">강제규 감독과 '1947 보스톤'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하정우가 함께하는 이번 GV는 두 사람의 특별한 토크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483ff8ce46e9f45d1d95412de6b7f48ee642d6cbd98108995d9196202c2e86de" dmcf-pid="4AM9blrRlj" dmcf-ptype="general">재개봉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GV는 개봉 당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겐 옛 추억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스크린에서 처음 만나는 관객들에겐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p>
          <p contents-hash="a2ab0ce974daef1c27f85f117021ef1f6152e1ed3fb10ce19b4b0a84d65ab397" dmcf-pid="8Edf2TOJvN" dmcf-ptype="general">한편 '쉬리'는 3월 19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6DJ4VyIiW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wi8fWCn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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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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