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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드림캐쳐 3명 재계약 않기로 "팀 활동 계속..유닛+밴드 병행"[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0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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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uRo7tsWL">
          <div contents-hash="5361e6a18c8ca3d499042e7e5e2d67f579a59b081827ffec35735b2980ce2002" dmcf-pid="QNLhYoRuW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cb88017ac20a8aa9f3db07545995c0f0d65c53d338e1171f4a7f490bd3df3" dmcf-pid="xjolGge7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  지유, 수아,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Virtu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0 /사진=임성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tarnews/20250310153517935fsbw.jpg" data-org-width="1024" dmcf-mid="6qI3qCDx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starnews/20250310153517935fs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 지유, 수아,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 번째 미니앨범 '버추어스(Virtu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10 /사진=임성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9c0d2744a49d9e29f2db443fbd48701bd3c647aefd9ba3bcf5f473f9ee4917" dmcf-pid="ypt8eFGkCJ" dmcf-ptype="general">걸그룹 드림캐쳐가 멤버 3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5cb882ca614dc95fad55aa8aaa965e6d76c050fd9aff55d8db551a12751fd4f8" dmcf-pid="WUF6d3HESd" dmcf-ptype="general">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는 10일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은 2025년 3월 31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4db4f78475a9a3d80b714880f30cf1010e4511f27d850b30c0dbdff42f8eea" dmcf-pid="Yu3PJ0XDCe" dmcf-ptype="general">드림캐쳐컴퍼니는 "한동, 다미, 가현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 상호 협의하에 재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라며 "인연은 마무리됐지만 그룹에 대한 애정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캐쳐'로서의 활동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dcc82710cc8a1fd49897c4c27eaee9e897aef9709069403ca63c2b05e0ca64" dmcf-pid="G70QipZwCR" dmcf-ptype="general">이어 "올 한해 지유, 수아, 시연, 유현이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지유, 수아, 유현은 유닛 활동으로 시연은 밴드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552856997d9812965e22712fc6c9ecb90f3753ea96a31d8e292761d06ff95f66" dmcf-pid="HzpxnU5rWM" dmcf-ptype="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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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드림캐쳐컴퍼니 공식입장 전문</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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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안녕하세요.
           <br>드림캐쳐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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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75e5c6ebb5140ea67fe79d559a0a25536384e8d278b7588eb02e41d36bb170c" dmcf-pid="XqUMLu1mTx" dmcf-ptype="general">먼저 드림캐쳐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041977280bd5a68d205c05068667c35427352affeda1df6ba878006d3eb85fe0" dmcf-pid="ZBuRo7tsWQ"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드림캐쳐 멤버 한동, 다미, 가현은 2025년 3월 31일 자로 전속 계약이 만료될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786d871c3f5f8a53d30db6a4d52ec234675df956d0dfd73d8ad7a235eaeb22f8" dmcf-pid="5Cm1usc6CP" dmcf-ptype="general">저희 드림캐쳐컴퍼니와 한동, 다미, 가현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여 상호 협의하에 재 재계약은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으며, 당사와의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그룹에 대한 애정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드림캐쳐'로서의 활동은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6621ad24ed93151064b852880d8823934262d6603992f758b8099ff3d34d1016" dmcf-pid="1hst7OkPS6" dmcf-ptype="general">지난 8년간 드림캐쳐컴퍼니에서의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해준 한동, 다미, 가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언제나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5196f794d05734600c21bba9a610adc930c065b3e11023bec4381fa8ba62698c" dmcf-pid="tlOFzIEQy8" dmcf-ptype="general">또한 당사는 올 한 해 지유, 수아, 시연, 유현이 다양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지유, 수아, 유현은 유닛 활동으로 시연은 밴드 활동으로 팬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유닛 활동과 밴드 활동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될 한동, 다미, 가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큰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e28cde4d4139550007f0f97ce5fd20845222316e3059ef12f7116ef670dab3ff" dmcf-pid="FSI3qCDxS4"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cce7e907ef6eb382dcf097ce1b511b08d12796b00377826496e0adb9f476169" dmcf-pid="3vC0BhwMvf"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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