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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황동주에 푹 빠진 이영자, 절친 김숙도 질투 “내 남자 왜 만나”(오만추)[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3-10 05: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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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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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d5dc75ffcc136ef191157b6ba7fd8946f4b54afd6753e5e5012f75d2dfad4" dmcf-pid="XjXBHeJq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055405770aeqt.jpg" data-org-width="640" dmcf-mid="Y6ASj0Ul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055405770aeq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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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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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055405950ovse.jpg" data-org-width="640" dmcf-mid="GSbeBDrR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0/newsen/20250310055405950ov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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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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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5c5KZJnb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cff9d46e3a3cffb982153d9fbd4e24824ca0483604744840a437b10cd842366" dmcf-pid="1k195iLKSJ"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영자가 배우 황동주에게 푹 빠져 절친인 방송인 김숙도 질투했다. </p>
          <p contents-hash="9810f0a35065108dd4a3d5c2db6f685a697365575c58625c7da8bcf9d353e27f" dmcf-pid="tEt21no9hd" dmcf-ptype="general">3월 9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7회에서는 이영자, 황동주가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8dc5c45df8839a53be97e6902216a6928ed03c331e5da1fe9cf8ecb996990d78" dmcf-pid="FDFVtLg2ye"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와 황동주는 김숙 덕에 전화통화를 하고 데이트 약속도 잡았다. 이영자는 먼저 연락 못 드려 죄송하다는 황동주에게 "아니에요"라고 답하더니 "연락 드리겠다"는 말엔 수줍은 목소리로 "네"라고 응했다.</p>
          <p contents-hash="4d17399533a5badb7a1389c4de5220db236b4861048d74215df7859d280836a8" dmcf-pid="3w3fFoaVSR" dmcf-ptype="general">데이트 약속 확정 후 황동주에게 "숙이 좀 바꿔주실래요?"라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청한 이영자는 김숙이 전화를 받자마자 돌변해 김숙을 "야"라고 다그쳤다. </p>
          <p contents-hash="b30427aa0bbb3135f1719e36e34c39facd5e1a7d7d6e49e2ecb06a63be4e9606" dmcf-pid="0r043gNfTM"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이 서둘러 스피커폰을 종료하자 이영자는 "내 남자를 네가 왜 만나!"라고 따졌다. 김숙의 "본승 오빠가 불렀다"는 변명에도 이영자는 김숙을 계속해서 혼냈다. 이때 무슨 말을 들은 김숙은 "진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라며 입을 떡 벌리고 놀랐다. </p>
          <p contents-hash="778c6c891820ba92ae69d2e30f62a520821b067f15322e4468afe2153b0f74c9" dmcf-pid="pmp80aj4Cx" dmcf-ptype="general">전화를 끊은 김숙은 "마지막 얘기를 (황동주가) 들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곤 "나도 귀해서 못 부르는 사람을 네가 뭔데 불렸냐고 나한테 얘기하더라"고 전해 황동주를 감동시켰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UsU6pNA8y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OuPUjc6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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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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