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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호중, 형량 줄이기 총력?...반성문 100장 썼다 [MK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8 16: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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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2kQ3ph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2b759a39c614586d6f218c10b70f993d030b9a583cefd30e1fd421272fdbb" dmcf-pid="BsVEx0Ul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사진ㅣ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startoday/20250308163607232qgya.png" data-org-width="647" dmcf-mid="zOMCLb9H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startoday/20250308163607232qgy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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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사진ㅣ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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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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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호중이 혐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반성문 100장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0db6153e8da91464116ba2c4dad7f80b7589599654b9c71674ba8372ffe2cea9" dmcf-pid="KjuL9GXDnL" dmcf-ptype="general">8일 스타뉴스는 김호중이 항소심 이후 반성문 100장을 채우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7d64cec9d1736a96ee8237a0d202310f1c0616919b74785dc86abe3428cc4a1f" dmcf-pid="9A7o2HZwJn" dmcf-ptype="general">현재 김호중은 오는 19일 항소심 2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그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p>
          <p contents-hash="453c1bbc77fad3ad3fc3ab1a30f38e1c0f363d9a92e7327059e07368de4acf9f" dmcf-pid="2czgVX5rJi" dmcf-ptype="general">이후 김호중의 변호인은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호중의 술타기 의혹을 부인하며 “피고인(김호중)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d74b48b1f80fd9d25b83ecb7c2fe4800dd4687c5e432bcd9f2ef3d46f33068a" dmcf-pid="VkqafZ1miJ"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술타기였다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f7d0eba6dfb8150bb2680dcbf741e14ac50483fefca9e9864caa5d5db50d844" dmcf-pid="fEBN45tsLd" dmcf-ptype="general">김호중 측의 혐의 부인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를 향한 탄원서들 역시 법원에 계속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4Dbj81FOJe"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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