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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일부러 한 것 아냐" 사과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8 15: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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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f6Q3ph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11b6560f4eac35b1359d527afbec58a106efdd9fef95af07631f5aee355e3" dmcf-pid="3y4Px0Ul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박명수가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임성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moneytoday/20250308153417954wajv.jpg" data-org-width="700" dmcf-mid="1Yf6Q3ph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moneytoday/20250308153417954waj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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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박명수가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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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36bcb0288f7f372e0e823a4519be6b24cfdce836a062fb00562989c1fd3664" dmcf-pid="0W8QMpuSFR" dmcf-ptype="general"><br>개그맨 박명수가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60129a85ee3db242edfb3c307dca585d1d16d75b7fd7cdbee4f7d2f0e7c62a9" dmcf-pid="pY6xRU7v0M"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남편이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8929f5ff2a085e3fd6e6186102b5827f57a731a5e7d5d6df89a691288e8f21ed" dmcf-pid="UGPMeuzTUx" dmcf-ptype="general">청취자는 "집 정리하다 남편의 속도위반 고지서를 발견했다. 그냥 모르는 척 넘어가려고 했는데 벌금을 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규칙은 지켜야 하니까 잔소리 좀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9bfb902e3ff1aabe8b9bc9217950b170b18bc416fa311f1953d0690ce2803d6" dmcf-pid="uHQRd7qy0Q" dmcf-ptype="general">이에 MC 박명수는 "여기서 우리는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다, 과연 규칙 때문에 그랬을까. 고지서 7만원이 아까워 그런 게 아닐까. 저는 후자라고 생각한다"고 농담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822ee1902b808e839599ea954c6506ec97307c519899772dc593274a68dc08" dmcf-pid="72DmOdiB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명수.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8/moneytoday/20250308153419570ywad.jpg" data-org-width="1024" dmcf-mid="tvp7qTWA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moneytoday/20250308153419570ywa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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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명수.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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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db148ab8af0797cc761f8801eb6bd8c37009bc0a5a0952d2957ad91ae172762b" dmcf-pid="zVwsIJnbu6"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자신도 최근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물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3efff3e2aa174b02e37c0f02a016e874aacad2efb2986dbeb50186add5fc807" dmcf-pid="qfrOCiLK78" dmcf-ptype="general">그는 "저도 얼마 전 (속도위반을) 하나 했다. 사과드린다"며 "일부러 과속한 게 아니라 몰랐다. 반성하고 있다. 10㎞ 위반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5만원 냈다.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412c5a7eda47870803704c8b87d264c7d7bb42f849f3a4cba007591a506e4e3a" dmcf-pid="B4mIhno904"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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