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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재, 직원 욕설 논란 인정 “헛소문 NO, 잘못된 음식 나가는 것보다 나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7 1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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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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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6fb5d6ec0cdf399a77768f3426a383376b623bb5db27276b46882f3551e28a" dmcf-pid="QPbHEWGk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82108803cohv.jpg" data-org-width="793" dmcf-mid="84CmeDrR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82108803coh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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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 안성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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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셰프 안성재’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82108973thbq.jpg" data-org-width="793" dmcf-mid="62UvahSg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en/20250307182108973thb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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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프 안성재’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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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yQKXDYHE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43e0e223aab0335feff7214efef70c3a246372968941bab9143d223a999bb032" dmcf-pid="Wx9ZwGXDW2" dmcf-ptype="general">안성재 셰프가 직원에게 욕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ee96566e39dcfa777a1caee9388489b88dad9790cf81b4bb26e7f3ce8d3123a4" dmcf-pid="YM25rHZwy9" dmcf-ptype="general">3월 6일 '셰프 안성재' 채널에는 '나폴리 맛피아 PICK 최애 스패니시 다이닝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c74f9bd077c2aa7d136b1982b5d6d3d6e59277b619a8ebcc81f43db231a9d57" dmcf-pid="GRV1mX5rCK" dmcf-ptype="general">이날 권성준 셰프는 "모수에 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안성재 셰프님이 갈 때마다 직원들을 혼내고 있다고 하더라. 이런 헛소문이 돌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d096e8085d7d01127041b4612626710251de3b57ba6c38c164b909cebe2cc09" dmcf-pid="HeftsZ1mTb" dmcf-ptype="general">이에 안성재 셰프는 쿨하게 "헛소문이 아니고, 손님들이 욕 안 들으시면 다행이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0f55f9f64c14d26f132bda970026c16d1a315b2cc3253f39ab39774221676cd3" dmcf-pid="Xd4FO5tsyB" dmcf-ptype="general">이어 "한 가지 확실한 건, 나한테 욕 먹는 게 낫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직원들에게 인신공격을 하지 않았고, 그 상황에 대해 말하는 거다. 듣는 상황의 경우에 불쾌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욕은 하지 마셔야죠'라고 할 수 있지만, 기분 나쁘라고 한 게 아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같이 인지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39fc299cb1c9a8b87f295cf227f5cd31d76c989b09a3a7ef178999d472df24" dmcf-pid="ZJ83I1FOvq" dmcf-ptype="general">또 "사람들이 그걸 목격하는 게 낫지, 먹었을 때 잘못된 음식 나가는 게 나는 더 싫다"며 "그들도 나한테 배우러 왔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예의를 갖추는 것은 '내가 아는 것을 공유해주는 것'이다. 그 순간 순간의 결단력이 되게 중요하다. 그때의 상황에서 '나는 이런 선택을 한다' 이걸 설명해주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5i60Ct3Ihz"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nPphF0CS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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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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