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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우새' 이동건, 신생 엔터와 손잡고 새출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7 15: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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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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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53aa5dadb6f6795e941f7eb843a0f19ccf311fefc8bb62b84e40697652755b" dmcf-pid="pYYGu8P3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건/뉴스1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1/20250307151545597wsic.jpg" data-org-width="1400" dmcf-mid="36dJEvyj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NEWS1/20250307151545597ws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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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동건/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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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383a49b21c2d1d2bd5b29306d7ee4747fc11bc3bb370f0551109e3b692a2280" dmcf-pid="UGGH76Q0J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신생 기획사 더블유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p>
          <p contents-hash="9acdf45bd5f35760096116fb72714c595dc7e226b03a881b22ca2ba72a74c3ea" dmcf-pid="uHHXzPxpdz" dmcf-ptype="general">더블유플러스(W+)는 7일 "오랜 기간 폭넓은 연기력과 매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동건과 동행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동건이 배우로서 더욱 스펙트럼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더욱 활발해질 이동건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429f0e5d9fdf3dcabe2587e0224290178f384b92a03cae1f4721047bdcdfabb" dmcf-pid="7XXZqQMUR7" dmcf-ptype="general">더블유플러스는 올해 1월에 출발한 신생 기획사로, 오랜 시간 배우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일한 매니저가 이끈다. 과거 이동건과 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p>
          <p contents-hash="663953a81b30404212dfb429727df98fd3f294d1e14530b8a092349e9944d82e" dmcf-pid="zZZ5BxRuJu"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1998년 데뷔 후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스마일 어게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영화 'B형 남자친구',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원조 한류스타다.</p>
          <p contents-hash="2569cbaede197f65595c472a72ef69a642b9bfccfc4148e6c71f6694bf02385f" dmcf-pid="q551bMe7JU" dmcf-ptype="general">지난 1월에는 이정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 출연했고,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B11tKRdzip"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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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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