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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신 아파줄 수 없는데..랄랄→이지훈♥아야네 2세들 '응급실行'에 누리꾼들도 '철렁' (Oh!쎈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3 1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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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FaPoaV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da369b62fbdaefb89dd1d5d72371efa8eb23b3dcf4e91714163881eca203cb" dmcf-pid="B8pAMNA8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3/poctan/20250303184311897gtcr.jpg" data-org-width="650" dmcf-mid="ztm9tb9H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poctan/20250303184311897gtc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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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07bb1f06bc93ae123f1423bd5e94e6c79f1f35d2f335e5c3011dccef94a4d10" dmcf-pid="b6UcRjc6lq" dmcf-ptype="general">[OSEN= 김수형 기자] 이지훈, 아야네 커플에 이어 랄랄까지 아기들의 건강이 누리꾼들에게도 걱정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59450c7c0a20f28f560292f1c28053fddfb5d3a57a52270c1f647c0e58d48cc" dmcf-pid="KPukeAkPlz" dmcf-ptype="general">최근 랄랄이 개인 계정을 통해 응급실로 향한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랄랄은 “서빈이가 새벽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열이 내리지 않고 계속 울어서 급하게 응급실에 갔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e74b7a4afaa6fceace69ce86f0f617c9002095af13b667b2e2318b5b8474ff3" dmcf-pid="9Q7EdcEQC7" dmcf-ptype="general">특히 아기가 모세기관지염이란 진단을 받았다는 랄랄은 “큰 병원에 입원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해서 지금 서울대병원에 와서 검사 다 받고 피 뽑고 지금 수액 연결하고 엑스레이도 지금 한 번 찍었는데 페쪽에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91e41459e9b02ec8f1717fdd0836339fdb030404395758a715e0b10b035626a" dmcf-pid="2xzDJkDxTu" dmcf-ptype="general">이후 결국 입원을 했고 랄랄은 “아까 피 뽑는데 오열할 뻔 했다”며 “사실 A형 독감 나은지 얼마 안 됐다. 한 달 정도밖에 안됐는데 모세기관지염에 약간 천식 소양이 있다고 해서 입원했다”며 아기 대신 아프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엄마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989dc0f3a07261495c28aef74a00ce6ea3447b29987a25ea88bba5e9fb89b0a" dmcf-pid="VMqwiEwMWU" dmcf-ptype="general">더구나 랄랄의 근황이 전해지기 전,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 역시 아기가 급하게 응급실을 가야한 긴박한 상황을 전하기도 해 누리꾼들에게도 걱정을 안겼다. 이지훈이 지난 1일 “아빠가 그동안 신경 못 써줘서 미안해. 울지도 않고 의연하게 버텨줘서 고마워. 내 사랑 2호”라며 대학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딸이 원인불명 염증에 걸린 것.</p>
          <p contents-hash="c11c7d47ef50ea00ec442251da182c9e07418c37c22e45e4646956ee99388b54" dmcf-pid="fRBrnDrRSp" dmcf-ptype="general">아야네 역시 “2주전쯤부터 두드러기?여드름같은 게 생겨 소아과 재방문했지만, 결국엔 의사 선생님이 대학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 하셔서 오늘 응급으로 내원하고 검사했다”고 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에 아야네는 “아직 원인을 밝히지 못 했고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 알 수가 없으나 검사수치 등 다 정상이라 할 수 있는게 없어 약 잘 먹으면서 좋아지길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87edf7ffcf6f904509d5ad3cf520bf33f8f05a8af2cd89969b7b41b0461365" dmcf-pid="4ebmLwmeW0" dmcf-ptype="general">다행이 검사결과에 이상소견은 없었다고 했으나 데집에 돌아와서도 눈에 띄게 나아지지 않았고 심각해진 아이의 염증 상태를 공개해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3734e68a1eca8d4d82302b90a92dfc34bbe5c66eb41747192a51b89387e8ed34" dmcf-pid="81C4pV41W3" dmcf-ptype="general">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일 ㅠㅠ 내가 다 가슴 철렁했다”, “정말 아기들 그 작은 몸으로 견디기도 힘들 것 같다ㅠ 아무도 아프지 않길”이라며 아기들이 빨리 회복할 수 있길 응원했다. /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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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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